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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덕진공원-전북대학교-건지산-천년고도옛길 트레킹/2024.5.21.화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뉴인 청국장으로 점심을 매식 했다. 냄새는 무척 구수해서 구미가 당겼지만 막상 먹어보니 내가 좋아하는 맛은 아니었지만...식당은 밖에서 볼때는 반지 하인 쓰러져 가는 시골 촌집같은 분위기인데다, 하도 허름하고 불빛이 안보여 영업을 안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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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이 맛집 BEST 12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 구미에서 유명한 생선구이 전문점 ‘섬마을생선굽는집’ 푸짐한 생선 한 상, 부산 ‘신선식당’ 온 가족을 사로잡은 국민 반찬 ‘생선구이’. 노릇하게 구운 생선 살 한 점, 촉촉하면서도 간간한 맛에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우게 만드는 밥 도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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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나는 초복(初伏)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보다도 구미에 맞지 않아서 살만 적당히 발라 먹었다. 맛대가리도 없는데도 음식값은 1인당 9,000원이란다. 요즘 중병아리 한...이날 먹는 양은 오죽했으랴. 삼계탕 국물까지 후루룩 마셔 뚝배기를 깨끗이 비운 직원들의 비위장은 무척 좋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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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살을 발라 흰 쌀밥 위에 탁! 생선구이 맛집 BEST5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 구미에서 유명한 생선구이 전문점 ‘섬마을생선굽는집’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서울 서초동 ‘어다미’ 불 위에서 생선이 익어가는 풍미는 유혹적이다. 입맛 없던 사람도 갓 구워 나온 생선 살을 발라 흰 쌀밥에 얹어 먹으면, 짭조름한 생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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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 뚝배기집(백반) ⭕️ 중구 - 명품을지순대국 ⭕️ 중구 - 삼풍집 (여자는 뼈 작은 거 먹을 수 있게 배려해주려고 그릇도 못 건들게 하신대) 중구 - 푸드스토리705 (여자용 남자용 따로 있음) 중구 - 왕비집 시청무교점 (영수증에 여남표시, 밥그릇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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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풍요의 여신을 찾아-서울 뚝배기 201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쳤다. 시골버스를 타고 ‘마르파’를 떠난 것이 오전 8시쯤이었고, 오후 2시쯤에 ‘베니’에서 주민들과 뒤섞여서 좀 더 큰 버스로 갈아탄 후에, ‘바그룽’과 ‘나야풀’을 거쳐 저녁 8시쯤 해서 이날의 목적지로서 해발 850m인 ‘포카라’에 도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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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사랑 맛집정보 (인동방면 맛집정보) 2007.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물뚝배기, 콩나물 해장국 둘중 선택 8) 할매고디탕 : 황상동 입구, 경복궁장 앞, 시골에서 먹던 고디탕 9) 싱글벙글 복어 : 동네마다 다 있다. 메운탕, 튀김, 무침 다 맛있지..ㅋ 2. 기타지역 10) 콩사랑 두부요리전문점 : 봉곡동 봉곡하와이 앞,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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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보리밥뷔페, 뚝배기다 장맛이 더 좋은...^^ 200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만 구미당기는 메뉴 차려져 있어도 어김없이, "아줌마, 대접 하나 주이소 !"... 틀림없습니다.^^ 무우생채에 미나리, 돗나물에 고추장만 보아도 그저 비비고 싶어서... 근질거려 한답니다. 쌀밥에는 고추장 없이 양념간장(참기름도 살짝 얹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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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하신 하나님의 사랑 나눔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시골교회 김 목사님(70세)의 별세였다. 젊을 때 쌀가마니 지고 산 오를 정도로 힘센 장사의 부음(訃音)에 놀랐다. 두 달 전, 지인에게 김 목사님 부부가 구례 새미소 요양병원에 입소한 소식을 들었다. 인생 끝자락을 향한 분들 대상으로 병원에서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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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추어탕 2022.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어탕은 시골집 마당에서 직접 끓였다. 갖은 채소와 양념을 넣어 끓이는 재미도 있고 맛도 좋았다. 사다 먹고 보니 그때 누렸던 일들이 그립기도 하다. 미꾸라지는 전국에 거쳐 서식하기에 추어탕도 김치만큼이나 토속적이고 흔한 먹거리다. 어머니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