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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샤브칼국수 구미 진평점 입니다. 예전에 진평점이 있었는데 어느날 없어져서 많이 아쉬웠는데 새로 생겼다 하여 방문 했습니다. 이런류(샤브+칼국수+볶음밥)를 원낙에 좋아라 합니다. 위치는 진평도 고래등 근처입니다. 이런종류의 집들이 다 비슷비슷...

봉곡동 KT뒷쪽 쭈꾸네 옆에 "울릉도 따개비 칼국수" 한번 들러보세요.^^ 예전 1박2일 만재도편에 "배말" 이라고 나와서 뜬적이...이라고 부른답니다. 울릉도에 가야지만 맛볼수 있는 따개비 칼국수 이건 정말 특별한 맛입니다. 글고 사장님도 울릉도 사람...

예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꼭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구요..제가 면을 좀 좋아해서 집에 있는 아이들 바람도 쐬어줄겸 팥칼국수 잘하는집 있음 가르쳐주세요...

이야기로~~~~ 예전에는 고스돕 등으로 시간을 보냈는데....... 노래방 ~~~~ 노래한곡씩 6일아침 수목원 펜션 뒤 과수원길 산책 건너편 문수산(1,207.4m) 마루금에 아침햇살이~~~ 우측 주실령(780m) 방면 날씨가 제법 서늘하다...... 수목원 펜션을 나오며...

보세요. 예전부터 내려오는 민간요법으로 발이 시원해지면서 무좀균이 아주 잘 죽습니다. 위염, 위궤양을 앓을 때 현대인들은 업무 로 인한 스트레스나 심한 음주습관 등으로 위염이나 위궤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은 데, 이 때에는 양배추 특히 푸른...

들깨칼국수도 국물이 고소한게 나쁘지는 않았어! 그래도 고기고기를 이길 순 없지! 보쌈도 맛있더라고ㅎㅎㅎ 이 집이 방송에 나오고 맛집이라 소문났다그랬거든? 근데 보니까 방송을 2012년에 탔어ㅋㅋㅋㅋㅋ 으음 맛은 있는데 소문까지는 아닌거 같은...

비쌉니다. 구미물가가 전반적으로 좀 비싼듯 ㅎㅎ 일단 일품칼국수랑 멸치칼국수의 차이점을 자주 먹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오동통한것이 쫄깃합니다 . 육수도 진한편이고 괞찮습니다. 김치.. 첫맛은 달짝지근하고 뒷따라 매콤함이 따라옵니다. 예전

없고 예전에는 잔금날이면 미리 머리에서 계산을 하고 들어가지만 요번껀은 다른 프로젝트와 여러가지 사항들이 있으니 바빠서 생각할 겨룰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썩은아파트의 내돈 안들이고 사는 요령으로 구입을 해서 애도 많이 먹었고 고생도 많이 한...

나는 구미 공장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중 형우라는 청년을 알게 된다. 형우는 일찍 독립하고 사회생활을 잘하고 싶어 하는 친구이며 퇴근 후 가끔 나와 너와 함께 정자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이다. 형우의 편견의 말에 화가난 너는 이튿날 공장을 떠나고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