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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 인동에 지나니.. 또 다시 잠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눈이떠니 아파트단지가 아닌 시골마을을 들고.. 여기가 산동근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산동을 경유하고 해평에 도착했습니다.. 구미역-해평까지 약 57분정도...

ㅋㅋ 시골에 계신 88세 되신 친할머니도 2리터 100개씩 보내드리면 엄청 좋아하십니다 ^^ 청송 얼음골에서 약수를 떠다 드셨는데 지금은 기력이 약하셔서 ..... 생각나서 방금 전화드렸더니 12병 남았답니다 ^^ 쇼핑몰에서 100개 주문하면 100,000원 정돈...

재미는 시골길이 재밌었지만...갓길도 없고, 도로 바깥쪽 상태가 너무 않좋았고... 이 잘 포장된 도로는 갓길도 넓고 길도...조금 지루하기도 했지만... 이미 날이 어두워져서... 빨리 도착해야겠다는 생각이^^ 한참을 달리다보니.... 표지판이 보인다. '구미

시끌벅적하던 시골의 작은 학교, 기차들이 지나다녔던 철도 등도 폐교나 폐철도로 남아있는 사례가 많은데요. 최근 이런 유휴공간들이 우리에게 또 다른 추억과 도움을 전하고자 변화하고 있습니다. 공중전화, 폐교, 폐철도 등 잊혀진 공간의 변신을...

전국 여행을 하면서 시간이 되면 시골 5일장을 구경도 하시고 맛나는 먹거리도 장만 해보세요 신토불이 토종을 먹어야 건강 합니다. 저는 시골장 홍보대사가 아닙니다. 그저 그냥 좋아서 올려 봅니다. 충청북도 5일장 시군별 매월 1/6일 매월 2/7일 매월 3...

답사여행 중 취푸 대성전에서 봉안해옴 덕모천지 덕은 천지와 나란하고 도관고금 도는 고금에 으뜸이시네 산술육경 육경을 정리하시어 수헌만세 만세에 법도를 드리우셨네 ⑨주공을 만난 꿈 사진11 행단소영도(행단소영도), 당 오도자, 석각 탁본 무하옹...

허름한 시골 중국집 ‘오복반점’이 있다. 여닫이문을 열고 들어가니, 사람들이 홀 안을 가득 찼다. 짬뽕을 잘하기로 소문난 맛집이라, 원근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했다. 방안으로 들어가 탁자 앞에 자리를 잡았다. 아, 무거운 배낭을 벗어 놓고...

여느 시골의 장터 풍경 같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대가족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마당이다. [왼쪽/오른쪽]문수사 산사...마음에도 한 자락 풍요로운 가을바람이 인다. 여행정보 문수사 주소 : 경북 구미시 도개면 신곡4길 186 문의 : 054-474-0615...

파란티셔츼의 여행 5월 안녕히 계세요 / 흰쥐 이야기 10월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 / 일과 도구 구미인동도서관( 2014. 01 ~ 2014 . 10 현재) 책제목 책제목 1월 밥 안먹는 색시 / 쿠슐라와 그림책 이야기 6월 왕자 융과 사라진 성 / 엄마젖이 딱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