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안녕하세요~^^ 오늘도 많이 더우셨죠? 저희는 주말 너무 더운날씨 탓일까? 밥해먹기가 싫어서 아침겸 점심을 닭갈비 먹었답니다^^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더라구요^^ 역시 볶음밥은..닭갈비볶음밥인것같아요~♡

위해 춘천 닭갈비집에서 철판까지 빌려오신 봄내골님과 봄비님의 지극 정성에 감동 장난질이다 일명 못된손~~ 닭갈비를 먹고 나니 풍성한 과일디저트까지 나온다 두번째 감동 오랫만에 참석한 자두 가족 근 일년만이다 과일을 먹고나니 이번엔 강원도 감자...

# 인사말 소개해 드릴곳은 춘천명물닭갈비예요! 그렇다고 춘천에 있는게 아니고, 구미에 있어요 구미 ^ ^+ 여기의 채소는 농장에서 직접 유기농 재배한것이구요 -, 끝에 라면이나 사리, 밥 볶아서 먹을수 있어요. 사진에 메뉴판도 넣어드려요 ♡

거 자체가 너무 행복한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춘천에서 돌아오기전 먹은 닭갈비도 맛났고~ 곰님들덕분에 편히와서 후기쓰고 있는...햇님을 만나고 오니 힘도나고 참...참...좋습니다 아참 구미내려가서 첨 맞이해주신(?) 레나박님 ㅋㅋㅋ 못알아봐서 미안...

아침 9시쯤 검은색 멤버쉽 차량봣는데..... 번호판을 못봣네요 ㅠㅠ 사거리에서 좌회전해서 구평동 쪽으로 가시던데 .. 반가웠습니다! 전 아직 스티커 신청을 안햇는데 3481 입니다^^

부침, 녹두빈대떡, 편육 등으로 우선 목을 축이고 있으면 막국수가 상 앞에 놓인다. 오봉산 산행 마치고 닭갈비에 막구수 한그릇 드시면 흐미 게다가 동동주에 감자전까지 구미가 당기시죠 춘천 소양강땜 아래에 두가지를 함깨 먹을수 있는 집들이 줄비합니다

지도엔 임은동인데 사곡상모랑 가까움 제가 잘안먹는 음식이 닭갈비랑 해물과 육류를 섞은 요리랍니다 제가 선호하지 않지만 소개를 해드리고파서 그나마 가끔 상대가 가자하면 가는 식당이랍니다 장점 무우 동치미가 짜지않고 시원함 아주머니가 익혀줌...

상태로 뼈있는 닭으로만 내놓고 있어 더욱 맛이 나는 닭갈비(8천 원)가 바로 그렇다.철판에 구워내는 닭갈비가 느끼하지 않고 매콤한 맛이 구미를 돋군다. 번호표를 받아야 하면 항시 15분~2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 남춘천역에서 12-1번 소양댐행 버스를...

좀 거시기 하지만 찰칵 남은거 한컷 찍었다 상주토박이 춘천닭갈비 달지 않고 짜지 않아 개운하게 잘 먹었다 오늘 점심은 친구...했는데 호강은 우리입이 했네 축하해 잘 먹었다 주소 : 구미시 봉곡남로14길 5-6 봉곡 원호 도량까지 배달되고 그 외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