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5년 3월 8일 요즘구미>구미시청 우리동네 온데이 현장소통 시작 /고용보험 가입자 4년 연속상승/ 다자녀 농수산물 쿠폰 증정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치입니다. <요즘구미 사건사고> 음주 상태로 버스기사 우산치워달라는 요구 화난 60대 운전기사 폭행! 불구속 송치 구미경찰서는 시내버스 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A씨(60대, 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사건은 3일 오후 3시 15분경, 구미역...
-
구미시 무을면 마을 이장 ... 짐승보다 못한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사건에 대해 알고 계시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참고 기사 70대 이장이 90대 노인에 성범죄… 홈캠으로 목격한 딸이 신고해 체포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49301?cds=news_edit * 제보자의 신변은 철저히...
-
구미집단폭행 사망 사건 가해자들이 피해자 어머니에게 보낸 카톡 내용 2018.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 성혐오, 분쟁성, 어그로 댓글작성 금지 * 도탁스 웃긴자료 게시판 치킨 이벤트 진행중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 원룸에서 집단폭행으로 숨진 20대 여성의 사인 규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31일 구미경찰에 따르면 A(22·여)씨 시신...
-
실화탐사대-고속도로로 뛰어든 아들(구미 폭행사건) 202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유튜브에서 실화탐사대 동영상 캡쳐 현재 가해자는 불구속 수사중입니다 국민청원중인데 더 공론화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랍니다
-
[청와대청원]구미지역 대리업체의 부당착취와 업체대표의 기사폭행사건, 현대판 노예계약의 노동현실을 폭로합니다. 2018.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53765 구미지역 대리업체의 부당착취와 업체대표의 기사폭행사건, 현대판 노예계약의 노동현실을 폭로합니다. 청원개요 구미지역 대리업체의 부당착취와 업체대표의 기사폭행사건, 현대판 노예계약의 노동현실을...
-
얼마전 4세여아 폭행사건으로 서명부탁드렸었는데...가해자가 삭제요청을해서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2009.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씻을 길이 없을 것입니다. 말 못하는 어린 영유아 일지라도 이나라 국민으로서 인격적으로 보호받고 살 권리가 있습니다. 사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9년 6월 18일 오전 10시에서 10시30분 사이 “경북 구미시 한 시립 어린이집 교실 내에서 보육...
-
어린이집 폭행사건입니다. 같이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서명좀 부탁드려요 2009.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가는 대수술을 받고 사건을 은폐 조작한 보육교사를 고소를 하였습니다만 검사께서 업무상과실치상으로 기소를 했습니다. 보육교사 본인의 진술(동영상)에도 폭행사실을 자백한 내용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9년...
-
주인 채찍에 맞아도 '낑' 소리 안 내…구미 동물학대 영상 '부글부글'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내…구미 동물학대 영상 '부글부글' 목줄로 반려견을 폭행하는 견주의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비영리단체 반려동물구조협회는 경북 구미시 봉곡동에서 일어난 동물학대 사건을 고 v.daum.net 목줄로 반려견을 폭행하는...
-
구미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 아동 상습학대 7명에게 폭력 폭행을 상습적으로 맙소사 동영상도 올라왔네요. ♡ 구미뉴스 ♡ 2017.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행을 하지 맙시다.. 아이들에게는 아직 자신의 행동이 아주~^ 잘못된 행동인지 인지를 못하는 나이 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웃어주면 그것을 하면 좋아한다.. 생각하기에 아이들을 폭력으로 가르치지 맙시다. 앞으로는 구미 어린이집 폭행사건이 없어지길...
-
2024년 요약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감 폭행 사건 - 6월 6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가정 발견하여 논란 - 6월 9일: 대한민국 대북 확성기 발동 - 6월 10일: 국민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무혐의 결정 - 6월 12일: 걸그룹 위키미키 해체 - 6월 17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