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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목장교회 2025.09.21. 주일예배 설교 전문: 스스로 높이지 말고 높임을 받으라(눅14:7-11) 2025.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어나서 하늘로 울림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성도로서 자녀로서 또 학생으로서 누리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 모든 것 뒤에는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우리를 높여주는 분들이 계신 거예요. 오늘 찬양했지만 나의 나라가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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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예수 / 예수 예수 나의 주님 (이기경) [구미 시민교회]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 : 구미 시민교회] [성가악보] 그이름예수 / 예수예수나의주님 작사 : 이기경 작곡 : 이기경 출처 : 중앙아트 중앙성가...나의주님 [이기경 작사, 이기경 작곡] 예수 예수 나의 주님 하늘 영광 버리시고 이 땅에 내려온 예수 예수 예수 나의 주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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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靈溪) 길선주 목사의 영성신학 2025.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교회를 순회” 하기 위해 인장을 맡기고 언제든지 필요할 때에 날인하도록 위촉하고 최후 전도의 길에 나섰다고 한다. “최후 전도를 위하여 인장을 이승훈에게 위촉하고 선언서를 보지 못한 것도 그리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었으니 법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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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교회, 11일 기해년 첫 금요기도회 2019.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는 이날 오후 8시 교회 예루살렘실에서 금요기도회를 연다. 금요기도회는 성소희(영남신학대 2년)가 이끄는 찬양팀의 찬양, 최해진 목사의 설교, 기도회, 안수기도 순으로 오후 10시40분까지 이어진다. 대구동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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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8권 43호 10월 26일 2025.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구미시 고아읍 원대로 21길 11-10 ☏ 054)482-4128. H.P ***-****-**** 이메일: XX@XX 카 폐: http://cafe.daum.net/siandlkw 주 일 낮 예 배 순 서 (오순절 후 스무 번째 주일) 오전 11:00 인도 및 설교:김 경옥 목사 예배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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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5:3~7 아버지 마음-2 2025.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펴고 하늘 날려는데 날 수 없었다. 이번엔 다리가 푹 빠졌다. 다리를 아무리 빼려 해도 더 깊이 빠져들어 갔다. 그래 부리에다 힘 주자. 다시 부리를 흙에 박았고 몸부림해 겨우 다리가 빠져나왔다. 아 또 날 수가 없네요. 부리가 빠져 들어갔기 때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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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과 종말에 대한 예화 모음" 2025.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구미가 당길 것까지는 없다. * 하나는 직계 혈족이나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도둑질이다. "동방예의지국에서 그럴 수가..." 하겠지만 본디 죄가 없는 것은 아니로되 법이 친족 사이의 "재물 차지" 문제에까지 깊이 끼어들 것이 못된다고 하여 "그 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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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12:1~3.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리라. 2025.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한 소망을 분명히 보여주셨다. 여러분 눈에는 무엇이, 누가 보이는가? 워십 음악의 탁월한 리더이며 찬양 사역자 돈 모엔(Don...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동서 크렉(Craig)에게 어떠한 종교적 위로의 말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는 교회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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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예화모음 30편 2025.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 (구미 등 대교회) 2. 닭인가 독수리인가 독수리 알 하나가 굴러서 닭 농장으로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독수리 알을 달걀로...알고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새끼 독수리가 문득 하늘을 나는 독수리를 보았습니다. 부러운 생각이 들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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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5장13-16절 빛으로 소금으로 220313 원주희목사 2025.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아멘. 해일과 한 소녀의 지혜 2004년 12월, 아시아를 강타한 해일과 지진이 태국 푸켓에서 일어났습니다. 당시 푸켓에 놀러 갔던 영국의 런던 데인스힐 스쿨 출신의 10살 소녀, 틸리 스미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