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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구박받는 할아버지 어쩌면 좋나요..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혼 후 이민까지 가서 할아버지는 사실상 외톨이가 되버리셨네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울며 겨자먹기로 모시는데 너무 심하게 구박받는거 같아서요. 밥도 따로 먹고 할아버지한테 말 한마디도 안하세요. 정서적인 구박이라고 해야 하나요? 며느리랑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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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박덩어리~~~~~~~~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박덩어리 남편 마눌이 말끝마다 당신이 뭘 알아요 하면서 시도 때도 없이 남편을 구박했다 어느날 병원에서 부인에게 전화가 왔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중환자실에 있으니 빨리 오라는 연락이였다 마눌은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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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사진 못찍는다고 구박하면서 계속 찍어달라고하지마 제발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www.instagram.com/reel/C-C2JKiyeld/ 그래 니 친구가 사진 진짜 못찍을 수 있어 근데 너의 얼굴을... 좀.. 받아들일 필요가 있어 너 솔직히 예쁘진않아 근데 괜찮아 사진 좀 잘 안나오면 어때 뭐가 문제야 잘나올때까지 주구장창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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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 2024년 10월 10일(음력 9월 8일) 丁未 목요일 구박사인생클리닉 창립일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운세] 10월 10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0월 10일(음력 9월 8일) 丁未 목요일 구박사인생클리닉 창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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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다섯 중 막내로 태어난 나는 왜 언니들의 구박이 컸을까? 💕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ㅇㅇ언니의 횡포?로 평생을 숨 크게 못 쉬었던 나. 흉이 많아 깽~ 소리도 못하고 살았던 나. 전생치유에서 드러나는 사실들... 전생 그대로 현생을 살았다. 너 무 나 알고 싶었는데... 정말 감사하다. 고통 하나 깨닫고나니 또 잠자던 다른 **의 고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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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구박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 구박 -유은하- 어느 꽃 지던 날 무심했기로 여름은 이 꾸지람인가 그늘도 뜯어내는 불볕에 물 몇 바가지 뒤집어쓰고 알 몸으로 대들어 본다 말리던 바람도 주저앉고 매미는 한사코 울고불고 후려갈긴다고 벌렁 나자빠질 여름이던가 그래 할 일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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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못 낳는다고 구박받았던 함소원 어머니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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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박 받는 붕어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이 나와요 이런 김씨야 당신 고집은 ~ 어쩌고 요즘은 제초제 뿌리면 ~ 양파만 살고 풀은 다 죽는디 매년 이런 고생한다면서 구박 구박~ 사실 풀 밭에서 양파 찾기 힘들긴해요 남편 마음 알면서 억지소리 한마디~ 약 뿌러서 당신 식구들 보내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