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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해임안을 승인했다. 신임 대표이사로는 구자학 회장의 셋째딸인 구지은 전 캘리스코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보복운전’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해임···동생들에 밀렸다 [경향신문] 범LG가[家] 식품업체 아워홈의 구본성 부회장이 대표이사직...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31491 ‘보복운전·특수상해’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집행유예 확정 보복운전을 하고 상대 운전자를 자신의 승용차로 쳐 상해를 입힌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의 1심 형이...

단독]대기업 부회장의 보복운전···車 내린 벤츠 운전자 '쾅' 범LG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인 아워홈의 구본성(64) 대표이사 부회장이 보복운전으로 상대 차량을 파손한 뒤, 차에서 내린 운전자까지 친 혐의(특수재물손괴·특수상해)로 기소돼 재판을...

뒀는데 아워홈그룹의 경영은 막내딸 구지은 부회장이 후계자로 수업을 받다가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이 후계자가 되었음. 하지만 구본성 전 부회장이 보복운전으로 인해 사회면에 나오자 딸 3명이 주주총회에서 구본성전 부회장을 해임했고 이후 구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