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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서 vs 배삼룡 ​ “다 필요없다” vs "다 이루었다“ ​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씨가 이 땅을 떠났다. 배씨의 평생 단짝인 코미디언 구봉서씨가 빈소를 찾아 던진 한마디가 가슴에 남는다. 둘은 올해 84세인 동갑내기다. 70년대 두사람은 ‘비실이’와...

구.....구슬놀이 하든 때가 엇그제 같은데 봉.....봉순이는 어디가고 봉수만 남았네 서.....서운해 하지마라 너나없이 가야할 그길인것을

그사람 때문에 성경공부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자 지금은 고인이 된 장로님이지만 당시에는 평교인이었던 구봉서님께서 옆에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하도 답답하니까 그 사람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한마디를 하셨습니다. . . . . . . . . . "야...

6wc?si=gS29ItMof9l3ed9_ 꽃피는 4월의 휴일 여러분 행복 하신가요~? 온세상은 어딜봐도 꽃으로 가득차서 황홀 합니다 웃으면 복이 온답니다 그시절 웃음과 행복을 주던 배상룡. 구봉서. 송해. 추억의 이분들의 영상을 올려봅니다. 행복하게 웃는 휴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