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족과 회식하고 3차 카페 꺼정 섭렵하고 헤어졌는데 수원과 구산동 까지 대리 운전 불러 갔네요 아들은 인테리어 일로 함께...애들은 지출이 좀 됬겠죠? 정발산역 근처 바바라 플라워 카페 2차로 간 막꼴리 집이라요 와인과 꽃을 판매하는 플라워 카페

7월 4일 모임이 있어서 새로 오픈한 주먹고기집으로 갔습니다. 고체 알코올로 불을 켜고 옥수수알갱이로 불을 유지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오픈 기념으로 소주가 1+1주더군요. 두틉한 고기가 주먹고기의 특징인것 같습니다. 구우는 동안 연기가...

분들 있을 듯 한데 다들 잘 챙겨주자구요. 그럼 저 처럼 좋아라~ 하고 카페에 살것이니...ㅎㅎㅎㅎ 아, 그리고 구산동 구산탕 뒤쪽에 고기집 있는데 값도 괜찮고 맛도 좋더군요 담에 고기 함 묵으로 가요~~~ 또 활천동에 섬진강 재첩국이라고 있는데...

구산동사거리에서 택시기사도아는 연천갈기집 국내산소갈비는아니지만 가계대비착하고 맛난집이라 장소는 집을개조해서 좀작지만 테이블이몇개안돼서 고기가일찍떨서지고 주말엔줄서기다린답니다 구산동202ㅡ28번지

썰어먹는다 5.타 돈까스집보다 양은 두배이면서도 맛또한 탁월하다 6.모든 돈까스에 쫄면이 같이 제공 되기때문에 일석이조이다...정식7.500원 국산 감자와 각종 야채를 믹싱하여 만든 수제고르케 감자 고르케 6.500원 국내산 돼지고기와 쇠고기로 만든...

년지나면 그저그렇잖아요. 근데 그집은 지금가도 그때와 별루 달라진게 없습니다. 물론 사장님 돈은 많이 벌엇다는 소문은 있지만 고기맛은 그대로 입니다. 등심맛있구요. 일인분에 만 육천원인걸로 압니다. 안거미라는 것도 있는데요 쫄깃쫄깃거리고 기름...

돼지고기의 부산물로 푸대접을 받던 것이라고 한다. 그러던 것이 청계천 일대의 판자촌 철거민들이 서울시에서 마련해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당시에는 광주군) 탄천(炭川) 주변의 여술마을로 쫒겨나 살던 시절에 누군가가 근교 도축장에서 거의...

도서관이나 구산동 도서관마을에 들러 순례를 위한 자료를 찾아보곤 했지. 그 순간도 나를 채우고 키워주는 소중한 이끄심이야. 내가 순례를 떠나기로 마음먹은 것은 좀 오래 되었어. 2018년 이탈리아 순례를 시작으로 기회가 되면 꼭 가려고 마음의 준비...

지는 고기를 단맛이 강한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잘 먹지 않는데 오래됨이 있기에 솜씨도 다를 것 같아 방문했는데 개인적으로 좋았네요. 오래되고 많이 알려진 집인데도 친절 하고 깔끔해서 나중에 김해 찾으면 다시 방문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