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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유래<32>口尙乳臭(구상유취)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口尙乳臭(구상유취)~ 입에서 젖내가 난다. 몹시 유치하다 한나라왕 유방이 초나라의 항우와 천하를 걸고 싸우던 때의 일이다. 한때 한나라에 복종했던 위나라 왕 표가 부모의 병간호를 핑계로 평양으로 돌아가 버렸다. 그런데 귀국한 표는 황하의 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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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유취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으킨 魏王(위왕)의 장수 柏直(백직)을 가리켜 한 말인데 한고조가 만들어 낸 말이 아니라, 흔히 하는 말을 한고조가 쓴 것임. 출전 史記(사기) 高祖紀(고조기). [네이버 지식백과] 구상유취 (한자성어•고사명언구사전, 2011. 2. 15., 조기형, 이상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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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유취(口尙乳臭)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주의사자성어(20)> 구상유취(口尙乳臭) 입 구(口),오히려 상(尙), 구상이라함은 ‘입에 아직도’라는 뜻이고, 젖 유(乳)냄새 취(臭), 유취라 함은 ‘젖냄새가 난다’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구상유취라 함은 “아직도 입에서 젖냄새가 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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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구상유취 202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大體) 누구요?」 「백직(栢直)이라는 자입니다.」 「뭐, 백직(栢直)이라고?」 유방(劉邦)은 코웃음을 쳤다. 「그런 녀석, 구상유취(口尙乳臭)야. 백전백승(百戰百勝)의 우리 한신(韓信)에게 당할 수 없다.」 유방(劉邦)이 큰소리쳤듯이 표(豹)는 도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