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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조민기봄 2022.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오랜만에 민기봄 구서동에서 만나서 고기 먹었음 목구멍이라는 고깃집 갔는데 만족스러웠음 암튼 수능 잘치고 오라는 의미로 사줬는데 수능잘치겠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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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린 겐또하나 열 컨닝 안부럽다 2016.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구서동 화창한의원으로 전원 해버렸지 . 아이고 정말 두달동안 죽는줄 알았소. 공기흡착기로 땡겨붙혀 한뜸씩 꿰메는데 두달동안 전신마취만 17번이니 골병들었지 , 그런데 병원 옮기고 한보름쯤 지났나? 우연히 사타구니에서 몽골몽골 만지는데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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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일만원대 스시로서는 부산에서는 최고의 수준 ~ 시마스시 센텀점 2015.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구서동의 시마스시에서 ★부산맛집기행★ 번개 모임이 있었다, 필자의 바운더리에서는 아주 먼 곳이지만 귀가할 때에는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시간도 단축되어 편리하다, 이 도로는 미국 Sears의 Senioe Buyer인 Mr, Bunes의 방문 직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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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육식당] 가격만 칭찬하면 육질이 섭섭해해요 (부산일보) 2010.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담스러운 것 또한 사실이다. 그 맛에 취해 오늘도 먹고, 내일도 먹었다간…, 흐흐 지갑 거덜난다. 벼르고 별러 모처럼 목구멍을 호사시키기 위해 먹는 게 한우라면, 그저 생각날 때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고기는 아무래도 돼지고기일테다. 구서동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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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널 철저히 잊어줄께../131/ 2002.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먹고 ㅡㅡ 지금 몸상태가 말이아니다 ㅡㅡ 술먹고 병나면 목구멍서 피난다등뒈 ㅡ ㅡ 어설프게 피가난다 쉬벨 ㅠㅠ 목이 통통...ㅠㅠ 글애서 민갱이한테 3만원인가 ;; 빌리고 무작정 구서동으로 텨가땁 +_+ ㅇㄴ... 죠끄튼 >.< 준영이는 항상내만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