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구선손반적구충장@ [이브 & 善惡果] 求하는대로 사탄이 善惡果를 보여주니! 손으로 善惡果따서 反射的으로 먹었네! 赤褐色 루비같아서 구슬로 꿰어서 보니! 充血된 눈은 빛나고 掌中寶玉처럼 되네!

101 본문 具膳飱飯 適口充腸 독음 구선손반 적구충장 해설 반찬을 갖추어 밥을 먹으니 입에 맞아 창자를 채운다. 飱, 飡 : 저녁밥 손 염문천자문 101강 https://youtu.be/YjLjPK0dzNs?si=C2vAc6L9DZn4ADWB

https://youtu.be/oEG8AUmUKzo?si=E-4BanJKV5Q0znm-

천자문 (千字文) 101 _ 具膳飧飯 適口充腸 구선손반 적구충장 具膳飧飯 適口充腸 <具 갖출 구 / 膳 반찬(선물) 선 / 飧 밥(식사 끝낼) 손 / 飯 밥 반 適 맞을(갈) 적 / 口 입 구 / 充 채울 충 / 腸 창자 장> 반찬(膳)을 갖추고(具) 밥(飯)을 먹으니(飧) 입...

쉽고 가벼운 것을 두려워해야 하니, 귀를 담장에 붙여 놓았기 때문이다 * 항상 말조심하라는 뜻 * 具膳飱飯 適口充腸 구선손반 적구충장 반찬 갖춘 밥을 물 말아 먹고, 입에 맞게 창자를 채우는 것이니 * 소박하고 청렴하게 살아가는 성인군자의 모습...

3. 具膳飱飯 適口充腸 (구선손반 적구충장) 【本文】 具膳飱飯 適口充腸 구선손반 적구충장 나물반찬 갖춰 차린 아침밥 저녁 죽 내 입에 알맞아서 주린 창자 채워 주네. 【訓音】 具 갖출 구 膳 반찬 선 飱 저녁밥 손 飯 밥 반 適 맞을 적 口 입 구 充 찰...

具膳飧飯(구선손반) 구차한 살림이라 원망은 하지마오 선하게 사는 사람 감사로 미소 짓고 손수레 육체노동 구슬땀 범벅되면 반찬이 없는 밥도 꿀맛에 넘어간다.

그날인 저번주 일요일 그러니까 3월 13일. 그 때 누나가 미용실에서 메이크업 하고 있을 때 이 분과 사진을 찍으셨어요. 글에는.. '우리누나 송지효! 우리가게 단골손님! 구선손반 화이팅!' 이라고 적혀 있었고 테그는 구선손반, 반찬가게 등이 있었네요...

한 일(一)자를 빼도 같은 글자입니다. 저녁밥 손(飡)자도 밥 사(食)자가 들어 있어서 ‘사’로 읽습니다. 손설(飱泄) 구선손반(具膳飱飯) 흑전손(黑錢飱) 옹손(饔飱) 손사(飱瀉) 반유허다방찬방손(飯有許多方饌方飱) + 공손할 손(巽)자는 상형(象形)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