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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해보았어요~ 그리고 나눔 선생님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도와줄 줄 아는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나누며 빨간 자선냄비에 직접 모금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ᴗ•͈ 구세군 자선냄비에 참여해 주신 ♥️지혜반 학부모님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를 했어요🔔 어린이 나눔 교육 선생님으로부터 구세군 냄비의 유래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보고 직접 자선냄비에 모금도 해보며 마음이 따스해지는 경험을 한 사랑스런 감사둥이들이랍니다🥰❤️

데서 유래한다. 지금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모두 인조 나무로 장식한다. ​ 크리스마스에 상록수를 세우고 기념하는 것은 16세기에 이르러 독일 서부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17~18세기에는 루터교도들 사이에 널리 퍼졌으며 신대륙에도 알려졌다...

구세군 아저씨의 방문에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지켜보는 우리 새싹 친구들^^ 구세군 자선냄비의 유래에 대한 설명을 의젓하게 들으며 빨간 사랑의 봉투를 자선냄비에 넣으며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을 작은 정성으로 함께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