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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말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질이 부드럽고 다정하다 곰비임비 :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겹치는 모양 구성지다 : 천연덕스럽고 구수하다 구순하다 : 말썽 없이 의좋게 잘 지내다 구완 : 아픈 사람이나 해산한 사람의 시중을 드는 일 굽바자 : 작은 나뭇가지로 엮어 만든 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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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우리말 '우련하다'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무렵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 54. 고샅길: 시골 마을의 좁은 길 55. 괴발개발: 글씨를 되는대로 쓴 모습 56. 구순하다: 사이가 좋아 화목하다 57. 까무러치다: 너무 놀라 정신을 잃다 58. 나부랭이: 자질구레한 물건 59. 나지막하다: 소리가 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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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농사. ●구쁘다 : 먹고 싶어 입맛이 당기다. ●구성없다 : 격에 맞지 않다. ●구성지다 : 천연덕스럽고 구수하다. ●구순하다 : 말썽 없이 의좋게 잘 지내다. ●구실 : ①공공이나 관가의 직무(職務). ②조세를 통틀어 이르는말, ③마땅히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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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덩-명사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닥](명사) 얼룩점이 박힌 닭. 구수하다(형용사) 1)맛이나 냄새가 비위에 당기도록 좋다. 2)마음을 끄는 은근한 맛이 있다. 구순하다(형용사) (서로 사귀거나 지내는 데) 의가 좋아 화목하다. 구순히(부사). 구스베리(gooseberry)(명사) 범의귓과의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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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펄이/곰살갑다/구순하다] ==== 2007.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술은 '태껸'이 맞습니다. '택견'이 아닙니다. 우리말123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린 우리말편지입니다. [더펄이/곰살갑다/구순하다] 이번에 제가 직장을 잠시 옮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근무하는 곳에서 떠나 다른 곳에서 파견 근무하는 거죠. 어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