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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 54. 고샅길: 시골 마을의 좁은 길 55. 괴발개발: 글씨를 되는대로 쓴 모습 56. 구순하다: 사이가 좋아 화목하다 57. 까무러치다: 너무 놀라 정신을 잃다 58. 나부랭이: 자질구레한 물건 59. 나지막하다: 소리가 낮고...

되는 농사. ●구쁘다 : 먹고 싶어 입맛이 당기다. ●구성없다 : 격에 맞지 않다. ●구성지다 : 천연덕스럽고 구수하다. ●구순하다 : 말썽 없이 의좋게 잘 지내다. ●구실 : ①공공이나 관가의 직무(職務). ②조세를 통틀어 이르는말, ③마땅히 자기가...

닥](명사) 얼룩점이 박힌 닭. 구수하다(형용사) 1)맛이나 냄새가 비위에 당기도록 좋다. 2)마음을 끄는 은근한 맛이 있다. 구순하다(형용사) (서로 사귀거나 지내는 데) 의가 좋아 화목하다. 구순히(부사). 구스베리(gooseberry)(명사) 범의귓과의 낙엽...

무술은 '태껸'이 맞습니다. '택견'이 아닙니다. 우리말123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린 우리말편지입니다. [더펄이/곰살갑다/구순하다] 이번에 제가 직장을 잠시 옮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근무하는 곳에서 떠나 다른 곳에서 파견 근무하는 거죠. 어제부터...

인정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말123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린 우리말편지입니다. [더펄이/곰살갑다/구순하다] 이번에 제가 직장을 잠시 옮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일하는 곳에서 잠시 떠나 다른 곳에서 일하는 거죠. 어제부터...

본청에 일하러 올 때 보내드렸던 우리말 편지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제 생각이 마찬가지 같습니다. ^^* [더펄이/곰살갑다/구순하다] 이번에 제가 직장을 잠시 옮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일하는 곳에서 잠시 떠나 다른 곳에서 일하는 거죠. 어제부터...

[더펄이/곰살갑다/구순하다] 이번에 제가 직장을 잠시 옮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근무하는 곳에서 떠나 다른 곳에서 파견 근무하는 거죠. 어제부터 새로운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오늘 편지는 보름 전부터 써 놓은 겁니다...

더펄이, 곰살갑다, 구순하다 저는 더펄이에다, 성격이 곰살갑거나 구순하지도 못하고, (더펄이 : 성미가 침착하지 못하고 덜렁대는 사람) (곰살갑다 : 성질이 보기보다 상냥하고 부드럽다.) (구순하다 : 서로 사귀거나 지내는 데 사이가 좋아 화목하다...

[양태] 의좋고 화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