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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대포인 구스타프 열차포 본래 프랑스 마지노 선을 공략하기 위해 만들었는데 프랑스가 너무 손쉽게 공략당하면서 활용도가 떨어짐 이거 하나 움직이려면 철도 작업원 2,500여명과 조작원 250여명 총 2,750여명이 필요함 진지 작업...

도라 구스타프 열차포 가장큰 대포 입니다^^ 아직도 이만큼 따라올 대포가 있을까요??ㅋㅋ 이게 대포 탄환 입니다^^ 탄피만 해도 사람크기네요 ㅋㅋ 포를 쏘고 장전 하는데만 20분 걸렷다고 합니다 저런걸 어떻게 썻는지.. 독일도 참 대단 합니다 ㅋㅋ

한 수준이었을 것이다. 다만 오스만이 운용한 바실리카 대포는 안정성 문제로 1일당 1발밖에 못 발사하는데도 실전성이 있었다고...사석포이기 때문에 20세기에 제작된 근대 화포인 구스타프와 비교할 수준은 되지 못한다. 물론 중세~근세 시점인 16세기...

손자인 구스타브 아돌프 2세는 북방의 사자로 불렸는데, 그는 리보니아를 정복해 스웨덴 동부를 발트 해 유역까지 확장하고 Breitenfeld 전투에서 카톨릭 연방을 패배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 -때인 1625년 건조하여 1628년 처녀출항 때 함포에 포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