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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밥나물이 잠시 숨 고르기를 해준다. 지느러미엉겅퀴 잎이 갈라지지 않는 산뽕나무 열매(오디)가 익고 있다. 구슬붕이 구슬붕이 구슬붕이 꽃도 예쁘지만 길 가장자리 군락을 이뤄 장관인데 이런 모습은 처음이지 않나 싶다. 구슬붕이에 모시나비 한 마리...

5월 19일 양구 쌍떡잎식물 용담목 용담과의 두해살이풀 꽃말 : 기쁜소식 . 희소식 복주머니 보러가는 임도에는 구슬붕이가 밭떼기로 있더라는요.. 걸어가야 보여요.

한포기에 이렇게 많이핀건 처음 봤습니다 여기저기서 만난 큰구슬붕이

처음에는 이름모를 식물의 꽃인줄 알았는데 잎과 줄기가 구슬붕이와 비슷해서 확인한 결과 구슬붕이 씨방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