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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구슬붕이 꽃말 : '희소식'

🌷큰구슬붕이 꽃말은 희소식이며 꽃은 5~6월에 피며 자줏빛이 돌고 원줄기 또는 가지 끝에 몇 개씩 모여 달리며 화경이 극히 짧거나 없다. 꽃받침통은 길이 5~7mm이고 5개로 중열하며 길이 5~7mm이고 열편은 넓은 피침형이며 끝이 날카롭게 뾰족하고 판통...

5월 19일 양구 쌍떡잎식물 용담목 용담과의 두해살이풀 꽃말 : 기쁜소식 . 희소식 복주머니 보러가는 임도에는 구슬붕이가 밭떼기로 있더라는요.. 걸어가야 보여요.

있으면 그냥 쓰윽~ 지나치기 쉬워요. 요맘때 만나면 참 반가운 녀석들... 지리산에 사는 녀석이라 더욱 사랑스러웠던 구슬붕이의 꽃말 기쁜소식 여기는 물소리도 우렁찬 청이당 이곳을 산꾼들이 많이 지나다닐 예정인지라... 맘 먹고 쓰레기 주우러...

내원분교는.. 1970년에 설립하여 1980년까지 78명의 학생을 배출하고 문을 닫았다고 한다. ▲ 광대수염.. 꽃말은... "외로운 사람"이다. ▲ 구슬붕이.. 꽃말은... :기쁜 소식"이다. ▲ 14시 59분 : 내원마을 갈림길. ▲ 장군봉에서 금은광이로 하산하거나...

정신없어서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 후기를 쓰면서 사진을 다시 보니 푸른 꽃잎도 자주색 선도 신기하고 너무 예쁘다. 구슬붕이의 꽃말은 '기쁜 소식'이라고 한다. 왜 기쁜 소식일까? 구슬붕이가 필때쯤이면 꽃샘추위도 가고 완연한 봄이 오기 때문이 아닐까...

구슬붕이(Gentiana squarrosa Ledeb) 용담과 현화식물로 두해살이 야생화이다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중국, 몽골, 인도, 러시아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줄기는 밑에서 여러 대가 모여나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 2~10cm다. 잎은 마주난다. 뿌리 부근...

구슬붕이의 꽃말이 좋은 소식이랍니다. 내일 병원 가는데... 뭐 좋은 소식이라도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