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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2023년 2월6일 오렌지 공지후기 2월 첫공지에 12명의 회원님과 반가움을 나눈후 김서영대장님의 길안내로 명촌교-삼호느티나무-구영리-서사사거리-모래골-송정까지 즐거운라이딩을 마치며 점심으로 전정임회원님의 통크게쏘신 닭칼국수로 보신을하였습니다

여기는 구영리 범서에 있는 칼국수집이예요 음..어디냐면 푸르지오 1차앞이예요. 상가있는곳 . 농협에서 쪼끔더 들어오면 되구요 시골여행이라는 곳이예요 들깨는 그리좋아하지않는데 맛있더라구요 고소하이~ 양도 많구요.. 그리고 왕만두가 정말맛있어요...

아타고 구영리로.. 점심메뉴에 알밥+ 우동이 7000원이어서 시켜봤어요. 아이 친구엄마들이랑 (엄마 넷 아이넷 )이렇게 갔는데.. 아주 깔끔하더라구요. 주차장도 넓고. 밑반찬도 잘 나왔어요 꽁치, 전어구이, 호박전, 고구마샐러드. .. 우동면발 건져서...

구영 일신아파트앞 상가 2층 (구 외환은행)45평 2000/110 (현재빈점포) * 노래방: 50평 2000/50 시물권상담후 -무거동 칼국수 전문점 65평 - 3500/100 현 성업중이고 시물권은 상담후결정 가-31-71-975 예스피엠공인중개사 임실장 ***-****-**** 강실장...

하기 싫다고 하여 목욕값을 주고 차에서 기다리라고 한 후 목욕탕으로 직행...역시 물이 좋다. ㅎㅎ 마지막으로 구영리에서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었다~~민준이는 자기가 먹은 칼국수중 제일 맛있다고 한다. ㅋ 친구들과 목욕후에 먹으니 더 맛있을 수 밖에...

돌이 담장을 쌓을 정도로 많다 내년 봄에 양파 캐러 오자고 하면서 해가 질려고 해서 마무리에 들어갔다 오는 길에 구영리 칼국수 집에서 간단한 저녁 식사를 하고 집으로 향했다 집집마다 태워주고 간 수용 단장 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간단한 후기...

모였다. 김하늘,서희경,이보미,안선주등... 그런줄 알았으면 Sign이라도 좀 받을 걸 그랬나^&^ 집으로 오면서 마눌과 두동 연습장에 들러 연습하고 칼국수 한 그릇 먹고 구영리에서 마눌은 보내고 회사 동료와 스크린한판하면서 얼반 죽이 놓고 집에서...

장소는 구영리 입니다. 많이들 축하해 주세요~ 칼국수 국물이 끝내줍니다 ㅎㅎ

묵념! 구영리 뒷산길과 강변 한탕 12km 누계 49km 조짓다. 조짓다, 왕창 조짓다, 앞으로 4개월 근신이다. 미쳤다고 돌았다고 이나이에 애교머리 잘라가지고 십대 애들이나 하는짓을 와 했을꼬? 거울을 보니 이건 애도 아니고 아줌마도 아녀!! 왕창 조진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