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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하였다. 구영6길, 먹거리타운, 시간여행거리 - 이 거리는 이렇게 세 개의 거리 지명으로 불린다. 왜 구영길일까? 1910년...榮을 써서 구영길이라 하지 않았을까? 입구의 미도리 횟집부터 시작하여 이 거리를 따라가면 다양한 먹방들이 많다. 그래서...

하라구영..ㅎㅎ 약간의 시멘트길 업힐후 나타나는 임도길.. 자!!이제 임도 초입길에 들어섰다..들어서자마자 나타나는 풍경은 마음가지 확트이게 만들었다.. 마찬가지로 인원이 많은 관계로 개인사진은 개인사진방으로... 선두찍사 에로토비..미들찍사...

바다횟집에서 안으로 들어가면 K2식당 등이 있다. =========================================================================== 금강여관 당시 시내 중심지 침수현장 좌측, 칼국수 대포는 현 영신숯불 자리/우측, 금강여관은 축산식육 옆집 금강여관...

개발되어 횟집 및 민박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보기에는 그저 평범한 바위처럼 보이는 곳이지만 이곳을 지칭하는 이름은 알려진 것만 해도 영금정을 비롯하여 화험정(火驗亭), 비선대(秘仙臺)까지 세 가지나 된다. 비선대라는 명칭은 선녀들이 밤이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