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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구원파 금수원-기독교복음침례회, 세모그룹 제품, 유병언 행적 정리 201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성 구원파 금수원-기독교복음침례회, 세모그룹 제품, 유병언 행적 정리 유병언 전 세모그룸 회장과 장남 유대균이 검찰 소환에 불응하고 도피 중입니다. 책임을 통감하고 적극 나서도 부족한 상황에 도망이라니 세월호가 침몰하고 대량 사망하는 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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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유병언과 박근혜 그리고 한국녹색회 201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오대양 사건 당시 유병언 전 회장의 자금책으로 알려진 송 모 씨도 녹색회에 가입돼 있습니다. 금수원이 있는 안성, 그리고 구원파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영농조합 근처에 주소지를 둔 사람도 많습니다. 한국녹색회는 자신들은 환경단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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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의 금수원 201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제로 구원파에 속해있던 신도들도 유병언이는 동물이야기를 많이 설교에 적용했다고 말한다. 즉 유병언이 경기도 안성에 구원파의 수련원 명칭인 “금수원(禽獸園)은 ”금수회의록“ 소설의 제목에서 가져왔다는 것이다. 필자가 이야기하려는 것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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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 사수대' 구원파 신도 1000여명 금수원 집결… '박근혜 정권과 대결' 선전포고 201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1년 유씨 유죄 판결때 金실장이 법무장관 악연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검찰 소환이 예정됐던 16일, 경기 안성시에 있는 구원파의 본산 금수원에는 신도 1000여명이 모여들었다. 전날 700여명에서 하루 만에 300여명이 늘어났으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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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가 유병언 돕는 것은 경제활동 책임지기때문 201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일 오후 경기 안성 보개면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총본산인 금수원에 신도들이 새로 내 건 현수막이 걸려있다. © News1 김영진 기자 전직 신도 "교인들 대부분 계열사 직원…유 부도땐 실직한다고 생각" "우상화·신격화 잘 돼있다"…"교주니까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