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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어르신들이 대기 많은 동네 구월동: 오산 궐동인줄 알고 왔더니 인천구월동이네 조됐다 길빵이 다조은건 아녀 연수동: 제2...씨가 말라 이젠 한우야로 승부하는 동네 남존동: 산넘어 남촌에 가보니 옛날 애인을 만날 것 같은 동네 송도유원지: 유원지...

3,374,124 산넘어남촌(수산동소재) 13. 01. 14 권영오친구모친 조의금 100,000 3,274,124 13. 02. 22 단문 문자비용 300 3,273,824 13, 02. 22 총동문이사회비,장학회비 600,000 2,673,824 새마을금고(이안호 사무차장) 13, 02, 27 동창회준비임원모임식비...

붙여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나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라고 노래했었다. 남쪽으로부터 봄바람이 온다는 것인지 봄바람이 남쪽에 온다는 것인지 어투가 불분명하지만 어찌되었건 남쪽으로부터 봄이 시작되고 있음을 노래한다. 인천에서 가장...

길 넘어 LH부터 5단지 한양수자인 부근 까지는 청라 2동입니다. 연희동이라고 경서동이라고 우기는 고객이나 콜센타가 있건든 꼭 짚고 가세요. 무조건 청라지구라고만 올라오는 콜은 잡지 말거나 잡아도 청라 어디냐고 물어본 후에 뺄건지 갈건지 결정...

고개 넘어 다니던 상인들의 영양식 조마루 뼈다귀해장국 이야기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세련된 맛집 광릉떡갈비-두툼한 크기는 가격대비 만족도를 높이는 곳이다. 산속에서 함께 나눈 인정의 맛 잡어매운탕 이야기 해물 14~15가지가...

다시 구월동이 되었다. 이고장은 원래 '큰구월' '작은 구월' '전자울' '큰성말'과 같은 자연 부락이 있으며 80년대에 구월1,2동 으로 발전하였고 택지 개발 및 대단위 아파트 신설로 인구가 급증하여 1991년 구월3동, 1993년 구월 4동 신설 되었으며 인천...

분위기. 가격. 맛. 최고~ 부모님과 꼭 가야징~

만두한접시 메밀전 막걸리 영심이가게까지 데려다주고 파리바 케트커피 (구월동 산너머남촌) ●●갈산동아리모임~2016년12월21일~산넘어남촌에 점심먹고영심이 데려다주고 만의골 느티나무집 비오는날 막거리에 부침개 먹고 파리바케트 거피 저녁에들어감...

구성되어있답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 우리 학우님이신 산넘어남촌(노옥봉)학우님께서 출연을 하시고 또한 초대권도 보내...30분 장소 : 인천종합예술회관 대공연장 위 치 :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408 번지 교통안내 : 시내버스 : 3, 6, 13, 22, 34,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