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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아들 녀석의 귀가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 구월동 경양식집 하나궁, 조금 먼 곳 송도의 고급 레스토랑 스몰시티가 생각 난다며 좋아했다. 그 당시는 광고회사 근무를 하던 시절이라 그땐 주말에 자주 외식을 하곤 했었다. 하나뿐인 자식이라고 나름 기를 살려 주려고 했던 것 같다. 아비와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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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손에 감동을 202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 구월동 가천의대 길병원 본관 12층 대강당. 최근 간호사 국가고시에 합격하고 이 병원에서 첫 근무하게 된 42명을 대표해 단상에 오른 황 슬·설·솔·밀 자매 가운데 맏이 슬이가 가천 길재단 이길여 회장 앞에서 신고식을 겸해 감사 편지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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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찬둘레길 6회차: 봄이 지나가는 꽃길 2020.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구월동에는 인천광역시시청이 소재하고 인천둘레길 6과7코스와 남동둘레길이 있다 동선 인천대공원역→자전거광장→자전거 대여점 옆→장수천→수연교→장수교→장수2교→장수3교 →장수4교→남동다목적실내체육관→만수동물재생센터→소래습지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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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Re:헌혈증..... 200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천에 세자매 에게 보내지고... 또 부녀회에 익명으로 전달 되어 바자회를 통해 사용 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오늘 저에게 편지 한통이 익명으로 왔어요.... 보내는 사람이 따듯한 마음을 가진 자원 봉사 모임 이라고 써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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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긴 이야기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구월동 길병원에 다녀왔지요. 나흘 전 갑자기 가슴이 아프다며 데굴데굴 굴러 응급실을 경유하여 입원했답니다. 누나가 위로 넷인데 저는 세째지요. 다들 모여살고 큰 언니와 저만 서울, 부천이지요. 눈으로 봐야 효도며 우애며 있다지만 큰 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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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23/ 소래포구에서.,, 2017.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들과 구월동 황금명태집에서 명태 조림을 먹고 카페에서 즐거운 수다로 보냈다. 남편은 초등동창 여친 딸 결혼 초대받고 서울에 있는 예식장에 다녀오면서 친구 부부와 함께 우리집에 왔다. 저녁식사를 어디에서 할까 고민하던 중 소래포구 축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