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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유시는 좀 갈고닦고 나와야…

아기예수님이 오시는. 기쁜 성탄을 맞이하면서, 힐링피스 가든에 ,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멋진~ 구유가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마구간은 신종덕베드로 작가님의 작품이고, 구유세트는 이태리 작품인데, 낮에 보는것보다, 밤의 야경은 조명의 불빛을 더하여...

분별공덕론 제4권 [마사ㆍ사리불ㆍ구율ㆍ이십억이ㆍ가섭ㆍ아나율ㆍ이왈ㆍ마라ㆍ뢰타화라ㆍ가전연] 내 성문 중에 제일가는 비구로서, 얼굴이 단정하고 걸음걸이가 조용한 이는 바로 마사(馬師) 비구요, 지혜가 끝이 없어 모든 의심을 분명하게 푸는 이는...

첨엔 햇살구유 ㅂㄹ 안꽂혔었는데 연해서 그냥저냥 막 바르기 ㄱㅊ을거같음 살짝 탁한가?싶긴함 탱이는 헤엑 왤케 오렌지야 했는데 바르고 좀 지나니깐 살짝 핑크끼 옅게 올라오면서 예쁜 코랄색됨 광도 맘에들음 색만봣을땐 헉 했는데 역시 입술에 바르니...

그래도 항상 증명 해왔으니 이번엔 안되더라도 가을에는 부활하겠지

다행이 감기가 낳아간다니 다행이네유 청곡 할께유 안녕하신가영 - 10분이 늦어 이별하는 세상 이하나 - 그대 혼자일 때

24년 구유는 여성소공동체 당첨!! 벽돌을 만들어 제작해보라는 말씀은(뉘신지 모두 아시죠? ^^) 레지나회장님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셨고 구역장들의 탄식소리를….아마도 주님께서 들으셨나봅니다. 만능황금손 총회장님의 지도하에 작업이 시작되었죠...

동광양 가는 길에 광양에 계시는 운산님께 부탁한 생강 싣고 동광양 성당에 일전에 퇴강님댁에서 주신 은행나무 통나무로 만든 구유 동광양 성당에 전해주고 휘리릭~~고흥으로 돌아옵니다 오는 길에 쇠고기 치맛살 잠 사서 들어와 가볍게 원샷 하며 밀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