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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쌀이 똑떨어져서 먹을게..ㅠㅠ 2021.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부터 하필 집에 쌀이 똑 떨어져서 먹을게 없네요 카페에서 공구한 구율미가 퍼뜩와야 할텐데요ㅜㅠ 오늘 낮에도 라면에 국수..ㅋㅋㅋ 먹을기 없어가 냉장고뒤져서 안주꺼리만 먹고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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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세 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되면 못 가리 201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수준으로 풀어보자. 1. 죽은 망자에게도 세금 부과하기. 2. 학정을 못견디어 도망간 이웃집을 대신해서 부과하기. 3. 구율미로 나누어 준 곡식(물을 섞어 불리고, 모래를 섞어 제공하고)을 추수 후 일등미로 부과하기. 4. 배속에 들은 아직 태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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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은~~~ 2007.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함이다~~ 산사랑은! 욕심없는 흥부보다 욕심많은 놀부를 좋아해서~~ 사랑에 목말라하고 배고파 하는 동창회에 청량제와 구율미가 되고자 함이다~~ 산사랑은! 일부 불특정 다수만 사랑 하거나 좋아하지 않으며~~ 일부 불특정 다수를 미워 하거나 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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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리,환곡,역사관 201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25를 겪은 넋빠진 늙은이들도 문제지 뼈빠지게 격고도 그 원인을 분석치 못하니 통탄할 일이지 환곡 (일명 눅대,늑대) 구율미(빈민(자연재해)을 위한 예비 양곡) 제도는 민중을 위해서는 좋은 제도지 그러나 탐관오리의 치부 수단이지 임금이나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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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속직(納粟職) 안공(安公)과 김전적공(金典籍公) 전설 201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윗 선흘 사는 안씨였다. 안씨가 목사에게 기민(飢民)을 약속하니, 목사는 가벼운 걸음으로 돌아갔다. 한편 김전적은 구율미(救恤米) 바치는 것을 모면했지만, 안씨는 이 흉년에 구휼미」삼백 섬을 관에 바칠 걱정이 태산 같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