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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구은수(54) KARA 부회장, 백종민(강원구조 대·51), 김동진(제주구조대·51), 엄태철(대구구조대·48) 등 KARA 구조 대원으로 구성된 한국 측 대원들 4명도 정상을 밟는 쾌거를 이루었다. 엄 대장은 “6500m급이지만 8000m급과 비교되는 험준한 지형...

출발했다. 이에 앞서 선발대로 나선 서선화 대원과 유상범 대원은 닷새 전에 인도 델리로 나가 현지에서 구은수 부대장과 합류했다. 구은수 부대장은 최근 세계 8위봉 낭가파르바트(8125m) 정상에 올랐다. 하산을 마친 뒤 파키스탄에서 다시 인도로 들어와...

산에 다닌 건 야영하고 술 먹는 재미 때문이었다 구은수는 충북 제천이 고향이다. 고등학교 때까지 산과 아무 인연이 없었던 그...이때 그는 등반의 기초인 체력과 정신력을 강하게 다졌다. 하사관 시절에도 산악인 정승권이 운영하는 수유동 암장에 다닌...

등반가로서의 산악인’에 한해' (왼쪽부터) 강성규 제주대 OB, 제주적십자산악안전대 대장 1998년 시샤팡마 등반, 낭가파르밧 등정 2000년 아콩카구아 등정, 마칼루 등반, 브로드피크 등정, 시샤팡마 등정 2001년 로체 등반, K2 등정 2002년 매킨리 등정...

장봉완·오은선·김재수·한왕용·김창선·허영호·고미영·구은수·이현조·김홍빈·오희준·강연룡·박무택·김미곤·홍성택·나관주·강성규·김영미·모상현씨가 고산 등반 위주의 산악인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김세준·박정헌·김창호...

한국 산악인 중 엄홍길이 가장 자주 동행했던 사람은 박무택, 나관주 두 후배로 각각 4회, 3회 함께 등정을 이루었다. 그외 그는 민경태, 이인, 모상현, 구은수, 박주훈 등과 한두 번씩 함께 등반했다. 이렇듯 엄홍길은 특정 산악단체나 그룹에 매이지...

합류했다. 구은수 부대장은 최근 세계 8위봉 낭가파르바트(8125m)정상에 올랐다. 하산을 마친뒤 파키스탄에서 다시 인도로 들어와 한국에서 간 두 대원과 합류, 현지에서 등반에 필요한 행정절차, 물품구입, 현지인 고용등 사전준비를 하느라 바빴다. 현재...

9월 반가움을 한장의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고객으로 처음만났을때 제가 시집보내줄꺼 같다고 ... 그한마디가 이루어져서 산악인 구은수 대장님과 결혼 도봉산 네파에 두분이 열씸히 알콩달콩 있고 언제나 맛난것 유효기간없는 꽁짜쿠폰도 주셨답니다...

좋겠는데 배낭이 자리가 없어서 ㅎㅎ 어느새 정리하다보면 산 기억두 없던 제품이 나오네요 탈레이사가르 원정갔다온 구은수 산악인과 산을 노래하는 신현대가수 ^^ 친분이 많답니다 장비악세사리들 ^^피켈귀걸이두 있구여 볼트 귀걸이등 장비 악세사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