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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향산천 오랜 객지생활에서도 못 잊는다 산비탈 진달래 꽃 피워 한순간에 불타오르고 비 온 뒤 산자락에 갈잎 피워 오르는...어린 시절의 기억 사춘기로 접어드는 시기였으나 내 얼굴이 예쁜지 미운지도 모르고 가슴이 솟아오르고 그냥 깔깔거리던...

진 구의동 주먹고기 집과 인연을 맺은 것이 대략 8년여? 10월달 창업을 하고 자전거 동호호인들과 사장님 창업때부터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단골 베스트집이네요. 뭐 별다른 메뉴없습니다. 다른 고기 사장님 추천하지 않는한 말이죠. ㅋㅋ (고기 재고 많이...

2의 고향이나 다름없이 정든 고장이었다. 지척에 한강이 흐르고, 아차산의 푸른 녹지대가 자리하고, 어린이 대공원과 지척에 석촌호수가 자리하고 있다. 내가 이곳에 처음 정착할 때만 해도 근린환경이 쾌청하고 주거조건이 너무 쾌적한 곳이었다. 그러나...

저는 고향이 지방이라 정말 아주 좋아~라고 생각했지만, 남친쪽에서도 터미널은 너무 복잡하지 않겠냐는 의견으로 포기. 내 보기엔 걍 지가 마음에 안드니깐 그런것같음-_- 이때 좀 싸울뻔함.. 2)왕십리 A-컨벤션 ( http://a-convention.com/) 여기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