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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향산천 오랜 객지생활에서도 못 잊는다 산비탈 진달래 꽃 피워 한순간에 불타오르고 비 온 뒤 산자락에 갈잎 피워 오르는...어린 시절의 기억 사춘기로 접어드는 시기였으나 내 얼굴이 예쁜지 미운지도 모르고 가슴이 솟아오르고 그냥 깔깔거리던...

진 구의동 주먹고기 집과 인연을 맺은 것이 대략 8년여? 10월달 창업을 하고 자전거 동호호인들과 사장님 창업때부터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단골 베스트집이네요. 뭐 별다른 메뉴없습니다. 다른 고기 사장님 추천하지 않는한 말이죠. ㅋㅋ (고기 재고 많이...

2의 고향이나 다름없이 정든 고장이었다. 지척에 한강이 흐르고, 아차산의 푸른 녹지대가 자리하고, 어린이 대공원과 지척에 석촌호수가 자리하고 있다. 내가 이곳에 처음 정착할 때만 해도 근린환경이 쾌청하고 주거조건이 너무 쾌적한 곳이었다. 그러나...

저는 고향이 지방이라 정말 아주 좋아~라고 생각했지만, 남친쪽에서도 터미널은 너무 복잡하지 않겠냐는 의견으로 포기. 내 보기엔 걍 지가 마음에 안드니깐 그런것같음-_- 이때 좀 싸울뻔함.. 2)왕십리 A-컨벤션 ( http://a-convention.com/) 여기 지금...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서울 광진구 구의동 아차산으로 가서 일출행사에 참가한 적이 있었다. * 참가...작은 종이컵 속에 든 떡가래 등을 먹으면 맛 있겠다. 내가 고향인 충남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 화망 시골집에 있다면 해돋이를...

어렸을때 헤어졌던 친구들을 만났던 그날 2007년 12월 천호19회 망년회날....... 나는 고향이 암사동이다 ,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우리 가족모두는 암사동집을 그냥놔둔체 구의동 한국 화이자 옆으로 이사를 가게되었는데..... 나는 구의동에서 계속 구서...

역 - 내고향메밀막국수 신원동 - 청계산입구역 - 봉평막국수 도화동 - 마포역 - 봉평 메밀 막국수 정릉동 - 길음역 - 강릉 메밀촌 (메밀촌) 석촌동 - 석촌역 - 탕곡메밀막국수 대치동 - 한티역 - 메밀연가 방이동 - 방이역 - 장원막국수 방이점 연희동...

깨끗한 물을 떠오는기라 한 차례 먹고나서 노래부르고 소리지르고 포장마차는 완전히 끝냈지. 그런데 영택이 이눔아가 지 고향인 용유도에 한번 가자고 하데. 그 며칠 뒤 바로, 그때가 마침 내가 여름방학 때인지라, 한 열명쯤 되는 사내녀석들이...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세분, 아우와 카페의 기둥들이 공수래님만 빼고 모두 참여 하기에 더 신이 났는지도 모른다.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아두면 행복하다" 고 하는데, 나는 행복한 사람인 듯 하다. 원흥역 6번출구에 도착하니 거산아우와 바다총무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