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외,혁준)이 용인형님집에서 저녁6시경에 모여 추도식을 하고, 중국집에서 음식을 시켜다 저녁(\52,000)을 먹고서, 여러 얘기를...산소 우측에 하는 것이 좋겠다고 용인형님이 얘기해서 그건 다시 구의동형님과 협의하기로 했지요. 용인형수는 얼굴은...

사는곳이 가깝고 또 지인이 여기 송이 덥밥이 맛있다고 해서 일요일 저녁에 방문을 했다 다른 중국집과 다를것이 없었다 음식이 나오고 속았다는 기분이 들었다 양은 많았으나 음식이 짯다 국물로 나온 짬뽕 국물도 볶은지 한참 됫는지 야채와 오징어가...

빵과 커피를 나눠마셨다. 이번에는 쟌님이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한다. 집을 나서다가 5만원을 주운게 있다고 하면서.... 중국집을 찾아 솔밭역까지 걸었지만 찾을 수 없어 구의동님이 근처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하니 알려준다. 맛집이라 예약손님이...

드디어 송년회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작년 3월에 생긴 우리 카페가 어느덧 두번째 송년회를 맞네요. 작년에 구의동 한쪽 구석 중국집에서 조촐하게 치룬 송년회가 기억납니다. 그런데 올해는 카페의 회원수가 많아져서 작년처럼은 하기 힘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