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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서구의원으로 당선된 김민석 의원 만 30세가 되어 올해 초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함 사회복무요원 기간에도 구의원 활동하겠다고 겸직허가 신청함. 평일 근무시간에는 사회복무요원 일하고 저녁과 주말 이용해서 구의원 의정활동...

특히 ㅇ ㅇ ㅇ부서 과장 재임시때 직원들에게 錢 ㅇ ㅇ 를 ``~ 지역 주민들이 그 인간의 전력를 모르고 구의원 당선 시켜 주었더니 임기동안 공무원들을 얼마나 괴롭히고 못된청탁을 했는지 지금도 그 사람 이름만 대도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며 욕을 한다...

정도이다. 이는 구의원들의 공통사무인 예산심의, 행정사무감사 등을 제외한 의원 개인 활동 수치이다. 이를 볼 때 구의원들은 4년 임기동안 입법발의를 1건 정도 발의하고, 1년에 한번 정도 구정질문을 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나마 발의...

광역시 동구 나선거구 득표 1위로 구의원에 당선됐다. 의정활동 통해 더 큰 꿈 펼칠 터 노 당선인은 7월 4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며, 구의원으로서 지역의 다양한 계층을 아울러 민생현안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특히 대학시절 경험을 통해 청년들을 대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