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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동네 누가 세배오는 풍속이 없어 누구를 줄려고 음식을 만들지는 않는다. 다만 조상님께 제례상하고 가족들 먹을 려고...시동생진기순하고 아들 딸 하고 시어머니 해서 여섯이 구정설을 보냈다. 세째 시동생 진기홍은 당직이라고 못오고 시동생...

2월 8일 목욜 구정 설 대 명절 하루전날이네요 설명절 4일 쉴 것을 생각하니 기분 좋아집니다 쏭이야 별 바쁜 일은 없지만 자매들과 부모님 납골당 다녀오고 기타등등 함께 음식먹으면서 가족들과 휴일을 보냅니다 쏭 주의에 있는 모든 사람들 기억하는...

17시부터 동그랑땡 전을 3명의 회원님들이 능슥한 솜씨로 부치고 한 명의 회원은 숙주를 다듬고 씻고 삶아서 무치고 종사자는 떡국을 끊여 함께 냠냠야 ㅁㅁ~~~~~~~~~ 입이 즐겁고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로 구별해 쓰던 신정이니 구정이니 하는 말도 이제는 불필요해졌다. 특히 설날을 습관적으로 구정이라 하는 것은 빨리 버려야 한다. 살갑고 정겨운 우리말 ‘설’을 쓰는 것으로 충분하다. 차례(茶禮)와 제사(祭祀)도 흔히 헷갈리는 말 중 하나다. 설 같은...

졸음 쫏는데 좋습니다 콩과즐은 커피랑 드셔보세요 커피의 쌉살한맛과 잘 어울리는 커피메이트입니다 많이들 이용해주세요 구매싸이트 바로가기전통음식만들기2 | 올겨울한과(콩과즐,잡곡강정) 시작했습니다 - Daum 카페 박스를 펴면 손잡이가 생김니다

은 2월7일 상면적십자사무실에서 봉사원과 설 음식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상면한아름봉사회는 홀로 외롭게 지내실 어르신이...전달했다. 이정순회장은" 안녕하세요 날씨가 풀려서 춥지 않아 다행입니다. 구정선물과 물품을 나누기 위해 이렇게 참여해...

오늘 모든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특히 음식 준비하신 차권 아재님 가족분들 수고가 참 많았습니다~^^ 모든 문중 가족분들,, 올 한해도 간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요새 시장가면 진짜 안오른게 없어요 모든 물가가 오르다 보니 약 열흘 뒤면 구정인데 구정 차례음식 차릴 때 부담이 돼서 걱정이에요 식구들 떡국도 끓여야 하고 막내가 좋아하는 갈비찜도 만들어야하고 시조카가 좋아하는 삼색꼬치전도 해야하고 물김치...

방문하다 보면 구정이라는 말이 오가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서 모방송 아나운서가 구정이라 해 종일 기분이 상했습니다. 위의 글을 참고하여 설이라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