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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래몬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05270 "잠자리 들어가면 300 스타트"…이근, '구제역 성매매 의혹' 폭로 예고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www.news1.kr

%8C%80%EC%9C%84-1%EC%8B%AC-%EB%B2%8C%EA%B8%88-500%EB%A7%8C%EC%9B%90 '유튜버 구제역' 모욕 혐의 이근 전 대위, 1심 벌금 500만원 본인 유튜브 게시판에 모욕성 글 올린 혐의이근 측 "허위 아니고 비방 목적 없어" 부인1심 "피해자와 적대적 관계...

마치 구제역이 300만원 주고 ㅅㅁㅁ 한 것 같은 글을 본거 같은데.. 꿈에서 봤나 이근 커뮤니티에도 없고 도탁글도 없네요..

내가 김세의와 구제역의 녹취를 다 들어봤는데 김세의와 구제역의 관계는 진짜 베스트 프렌드 였어 김세의가 구제역에게 별의 별 일 다 시켰어 돈 구해달라 광고 가져와달라 구제역은 김세의 시키는데로 진짜 열심히했어. 참 신기하게 그러다 김세의가...

https://www.youtube.com/watch?v=0zL20f67Q8c

11일 이 전 대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구제역이 제 얼굴에 카메라를 들이대서 그 핸드폰을 박살 낸 적이 있다”며 “그 핸드폰을 맡기다가 녹음 파일들이 유출되어 세상에 공개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가 쏘아 올린 핸드폰 어디까지...

‘구제역·주작감별사 구속 여부 보려고’…이근 등 유튜버들 수원지법 찾아 (naver.com) 행-복

그거 그때도 살짝 쇼맨십 느낌을 받았는데 지금 와서 봐도 그 느낌 지우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