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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을 둘러싼 '착취 먹이사슬'의 정체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2024.07.18
카라큘라는 구제역과의 통화에서 쯔양을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 비유했다. 쯔양이 유튜브 생태계에서 갖는 위상과 함께, 돈벌이 수단으로써 물성화된 쯔양의 신체를 뜻하는 말이다. 더 많은 이익 창출을 위해, 함부로 '갈라선'(폭로해선) 안 된다는 의미...
![쯔양을 둘러싼 '착취 먹이사슬'의 정체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19101842%2F43306a8f598a412b82974d9ca2ad7a1e4d2e24f0&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