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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필화가 한미순씨 이야기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진 한미순(51)씨. 그동안 입으로 처절하게 토해낸 시집과 수필집만 다섯권, 또 이빨이 아프도록, 시리도록 그려낸 그림을 모아 두번의 개인전까지 열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살면서 오로지 한 조각 삶의 빛을 밝히며 살아왔다. 사지가 멀쩡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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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족화가 한미순 씨 2007.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족화가 한미순 씨 김 금 철 어쩌다가 병원에 가보면, 교통 사고로 입원한 환자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교통 사고를 당하고도 병원에서 몇 주 혹은 몇 달 만에 탈탈 털고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병원문을 제발로 걸어나오면 그것은 천만 다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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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구족화가 한미순 전시회 2007.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6.11.09 오늘의 종합소식 구족화가 한미순 전시회*동영상 정보와소식 상영일자:2006.11.09 오늘의 종합소식 1. 구족화가 한미순 전시회 손으로 입을 대신하는 삶이다. 삶은 그림으로 승화 시키는 예술이다. 구족화가 한미순씨의 전시회가 인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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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이 없는 믿음-2(추가 자료)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한 생명 때문에 지금까지 제가 이런 삶 살아 왔다. ‘생명 살리는 일’이 주님 말씀 따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구족화가 한미순 1984년 서른 살 때 결혼식 앞두고 큰 교통사고. 한 달 동안 의식불명에서 깨어나니 목 위만 살아있고, 온몸이 마비.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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