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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상 →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성대 →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 함석천 →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대전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구창모 →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장 성기권...

아닌 다른 경찰을 보는 자세였다. 도저히 건장한 경찰관의 팔을 꺾는 사람의 모습이 아니었다. 청주지법 제1형사부(구창모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박 경사의 팔을 잡아 비틀거나 한 일이 없음에도 갑자기 무슨 이유에서인가 박 경사가 그와 같은 폭행을...

없는데도 정당방위를 잘 인정하지 않는 인색한 판결 관행이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구창모 부장판사는 최근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정당방위에 해당한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께 자녀 문제로...

내 땅만 가로막았을 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법원은 주민들의 손을 들어줬다. 청주지법 형사항소1부(구창모 부장판사)는 6일 이런 A씨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 농로는 일반 공중이 이용...

부과했다면 지자체는 입주자대표회의에 부당이득금을 반환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전지방법원 제11민사부(재판장 구창모 부장판사)는 최근 대전시 중구 S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상수도관 주계량기 설치상 하자로 실제 사용량보다 과다하게 측정...

아파트의 동별 대표자가 아닌 자가 회장이 돼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해석을 내놓았다. 대전지방법원 민사21부(재판장 구창모 부장판사)는 최근 (사)대전시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회원 A씨 등 5명이 연합회 회장 자격을 주장하는 B씨를 상대로 직무집행정지...

계량기 설치 하자로 수도요금 과다부과 “초과 납부된 요금 입대의에 반환해야” 대전지방법원 제11민사부(재판장 구창모 부장판사)는 최근 대전 중구 소재 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주계량기의 설치상 하자로 일정기간 수도요금이 과다하게 부과됐다...

대통령 퇴진 등을 요구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교사들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대전지방법원 형사3단독(부장판사 구창모)는 7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6명에게 각 벌금 30만~7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벌금을 납입...

혐의로 기소돼 세 번의 유죄 판결을 받았던 부부가 6년 간의 법정 다툼 끝에 무죄를 선고 받았다. 청주지방법원 형사1부(부장판사 구창모)는 지난 8월 19일 충북 충주에 사는 박 철(53) 씨의 위증 사건 항소심 재판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