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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이다. 누군들 국대를 응원하고싶지않겠는가? 그러나 오만전도 지기를 바란다. 이유는 딱하나다. 독단적 되재체제를 구축한 정몽규를 규탄한다. 실력도 명분도 없는 홍명보도 물러나라! 드디어 직접 입 여나...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감독-이기흥...

지금 이시간도 인테리어공사중 미치개ㅣㅆ네 구축이사오고 심장개약해짐

응원도 잘 하는 팀 어떻게 안좋아합니까 기아타이거즈 화이팅~~~~~!

기아 타이거즈 왕조 미래가 보인다 ! 김도영과 테이블세터 출전→3안타 맹활약...윤도현 "최고의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윤도현이 프로 데뷔 첫 안타, 타점, 득점을 올리며 잊을...

한화 외야 폭망! OTL~ 어떻게 찾은 주전 중견수인데...장진혁 유출로 '대책 없어진' 한화 외야, 빈자리 누가 메우나 [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 한화 이글스가 어렵게 찾아낸 주전 중견수 장진혁(31)이 FA 엄상백의 보상선수로 KT 위즈로 이적하게...

이번 월드컵 아시안 배정 티켓안에는 감독 없이 해도 간다. 그걸 인질삼아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갈려 하지마라. '우선순위'의 엇갈림...김판곤 "월드컵 못 가면 어쩔래"-이정효 "월드컵? 쇄신이 중요해"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극명한 대비를 보이고 있다...

일단 그 때까지 직장은 유지하니까. 국대감독은 일단 뻔뻔하고 유체이탈 전문가가 될 것 그래야 축피아, 배드피아 등을 구축할 수 있다. 여러가지 좋은 표본을 만들어 악착같이 직장을 유지하는 스포츠피아의 전설을 만들어 가는 중일이. 근데 정상적...

젊은 선수들 후반 체력문제나 혹시 모를 부상때 다른 신인선수들을 이끄는 모범 뎁스로서 뒤를 받쳐줘야 기복없는 왕조가 장기구축 됩니다 도영선수 메쟈로 가도 그동안 안정적인 내야 구축속에 지속적으로 키운 육성 선수들이 승계하면 기아의 장기집권...

박찬호, 최원준) 다 놔줘도 된다면서 합리성만 최고인 듯이 주장하나 이는 기아의 뎁스를 약화시키고 기아가 추구하려는 왕조 구축을 좌절시키는 것이다. ㅇ 일부 팬들의 주장을 보면 선수들 내려까기 하면서 돈을 적게 받든지 결국은 거의 완전무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