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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왕따야 (+추가) (10.05.17. +추가) 2009.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ㅋㅋㅋ구치? +) 간혹가다 왕따주제에 예쁜거 쓴다고 뺏는다는 애들도 있다는데 내가 위에 쓴거 봤지? 뺏으려하면 절대 주지마 뺏으려하는애들이 "야 너 학교생활 제대로 하고 싶지 않냐? 이게 미쳤나. 너 간땡이 배밖으로 튀어나왔음? 허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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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와 성지순례 본편 첫번째 날 - 2007.12.30 (수정) 2008.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고 주문번호가 뜨면 직접 가서 음식을 가져와야 되는 셀프 서비스이다. 물론 다 먹고 식기도 지정된 곳에 갔다놓아야 하고. 그래도 가난한 여행자들에게 이만한 곳은 없는 듯 하다. 그리고 여행사의 공간. 2층 중앙에 있는 출국 수속장 입구이다.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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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14.8Km의 첫 일본여행기, はじめの日本 - 3편 미야지마에 가보자 (1/21. 2일차) 201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슈퍼마켓에서 아침거리를 사고, 근처 서점에서 JR 시각표를 구매합니다. 다시 역으로 와서 뭘 타고 가야 할지 고민하던 중에 마침 무언가가 들어오고, 그 차를 타기로 합니다. 힌트요? 돈이나 패스가 있는게 아니면 절~~대 할 수 없는 짓이죠. [0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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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 '반딧불'...[최종 : 29일 10시 00분] 200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슈퍼마켓 등등 퇴근하는 아줌마들을 위한 상점들이 잘 갖추어져 있네요. 글을 쓰는 곳은 LaLa가든 근처의 고풍스러운 커피숍입니다. 할머니들의 수다가 가게안에 넘치는 곳에 키보드 타이핑하는 소리가 조화를 이루지는 못하는 군요. 어제 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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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느끼게 한 배낭 여행(캄보디아, 베트남) 2006.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사를 주문해서 먹었다. 음식 문화를 조금 알고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여행 둘째날(2005.1.13.(목) ☛. 앙코르 유적 앙코르 제국(프랑스 고고학자 앙리무오 발견)을 건설하고 부귀 영화를 누리고 살던 왕들이 정권이 바뀔때 마다 왕들의 영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