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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올라온 짐승과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으로 이 곳을 쫓겨났으니 그 이하의 둘째하늘과 우리가 보는 하늘, 그리고 지구가 무저갱이라는 논리다. 이 설명은 여기서 구태어 다룰 필요가 없는 여러분들도 다 아는 거짓말이기에 무시한다. 무저갱은 사람이 갇혀있다가 나오는 형벌의 장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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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속으로 잠긴 섬, 아! 실미도 - 소나무숲길과 바위해안트레킹 2-3시간 소요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내려가지않고 오른 쪽 숲을 헤치고 간다. 잡풀에 덮혀있는 우물터도 보인다. 오래 전 누군가 사용했을 우물. 누군가는 구태어 말하지않아도 짐작이 갈 것이다. 길도 제대로 나지않은 숲길. 덤불을 헤치고 몇 분 쯤 가면 기암괴석들이 늘어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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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실 신축 (18) 업데이트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 작업이 시행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아직까지도 난실 공정은 나회장님 머릿속에만 있는지라 물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지만 구태어 알고 싶어 물어보지는 않습니다. 전기 작업은 안전검사 이 후에나 가능하니 21일 이 후부터 해야 될 것이고 그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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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신곡 1-2차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연히 저희 제품을 선택합니다. 아시다시피 모든 반주기는 기본적으로 컴퓨터(윈도우)를 기반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구태어 반주기만으로 만들어진 기계들을 선택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정보가 곧 돈인 세상입니다. 아직 반주기를 구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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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을 부으리이다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지 않고 왜 나에게 과부의 두 렙돈같은 그 댓가를 원하시느냐구 세상에는 통장에 돈이 그득히 싸인 사람들이 많은데 왜 구태어 빈약한 통장의 댓가를 원하시느냐구 물으면 그것이 하늘의 창고가 부족해서 너의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쌓을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