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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 #유익한정보 기찻길 숲속 맨발산책로 맛집 탐방 - 구포역 금룡 만두. ,·´″"`°³о조용하고 아늑한 =포시즌о³°`"″´·,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야끼만두 2인분 하고 시작합니다 구포역앞 맛집 금룡 화교집 푸르른 하늘이 가을이라 말해주네요 끝도 없는 금계국 밭은 정말광할합니다 절정 이예요 댑싸리는 이제 물들어가기 시작입니다 백일홍 은 만발했고 억새가 더위를 먹어...

사진도 올라오고.. 출출해서 참을수가 없어서... 요기꺼리를 찾다가... 주말에 쓸 시재(돈) 찾으러 간다는 핑계로 구포역앞 "금룡"에 만두먹으로 갔습니다.. 돈 찾으러 간다하니.. 사장님이 조심해라면서.. 차까지 빌려줍니다.. ^^;;;;; 어찌 손님이 한팀...

손님들 주문은 자장 아닌 만두 보기만 해도 바삭한 군만두. 화교 출신의 가족이 3대째 40여년간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뼈대 있는' 중국집이다. 중국집이라면 으레 자장면부터 떠올리기 마련인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모두 만두를 시킨다. 군만두, 물만두...

부산에서 많이 회자 되는 금룡... 예전에 누굴 위해 포장해 간 적은 있어도 먹어본 적은 없어.... 날 잡아 찾아봤네요.... 구포역 바로 앞에 위치하여 찾기 쉽네요... 군만두(4,000원) 만두 가격이 4,000원하니 조금 비싼 편이네요... 중국집 하면 생각...

기차시간이 남아서 금룡만두 한접시 하고나니 커피가 아주많이 땅겨서 작은 카페 에서 홀짝 거리고 있어요 낮타임에 기차간격이 좀나서 요롷때 구포역 주변에서 노닥 거리기 딱 좋아요 내입맛엔 신발원꺼 보다요집껏이 더 맛나고 좋아요. 피도 얇고...

반~~ 만두국 너무 많이 묵었습니다.. 주당님이 만두가 맛있다고 올리셔서 가본곳입니다.. 해운대에서 구포역꺼정 제법 거리에 압박이 있지만 맛있는 만두를 묵는다몬 어딘들 몬가겠십니꺼.. 35년 전통의 내공은 학실이 있었습니다.. 다음번엔 물만두에...

구포역을 등지고 좌로 봐~ 하면 우체국 옆에 금룡만두라고 있음. 화교가 운영하며.. 무려 한자리에서 30년동안 해오고 있다!! 만두원조 집 답게 낮에 가면 엄청난 양의 만두를 빚고 찌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포장은 물론 냉동만두 포장도 가능...

원래 금룡 만두 먹으러 갔는데 사람많아서 패스 근처 사람없어 들어간 중국집 간짜장 굿 일반 간짜장 소스는 기름이 많은데 이 집은 꾸덕한게 은근히 땡기는 맛 담에 또 가얒ㄱ 울면은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