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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초34회다모임 친구 여러분 끝말잇기합시다 [다] 200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지금까지 퍼온글 게시판이 썰렁하게 비어 있었어요^^. 그래서 궁리끝에 "끝말잇기"로 바꾸었어요^&^. 누구든 들어온 사람은 쉽게 끝말을 이을 수 있고, 또 다녀간 흔적도 남길 수 있으므로 다른 친구들한테 본인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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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읽기 쉬운 한자어 2007.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홀(광홀) 灰燼회신(회진) 膾炙회자(회화) 劃數획수(화수) 橫暴횡포(횡폭) 嚆矢효시(고시) 嗅覺후각(취각) 麾下휘하(마하) 彙報휘보(과보) 恤兵휼병(혈병) 欣快흔쾌(근쾌) 恰似흡사(합사) 洽足흡족(합족) 薨去훙거(붕거) 詰難힐난(길난) 구항초34회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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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이것 ......대충 2008.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금이도 부탄까스로 음식을 만들었다? 사투린가 . . . 고전인가 . . . ?? 치킨 대학아시는 분? . . . 연락요망! . . . 섬이 썩었다? 자전거전용도로에 나무를 심었네. 다니라는 말인지 말라는 말인지? 금일 생일이 아닌 사람은 못가요 구항초34회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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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서정윤/낭송*고은아 2008.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얼굴에 대해 내가 책임질 수 있을 때까지 홀로임을 느껴야 한다. 그리고 어딘가에서 홀로 서고 있을, 그 누군가를 위해 촛불을 들자. 허전한 가슴을 메울 수는 없지만 <이것이다>하며 살아가고 싶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사랑을 하자. 구항초34회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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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인들 / 권태수.김세화 2008.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였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 방울 눈물이 흐르네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구항초34회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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