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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은 내 주변은 그냥 코스+구호 플러스+메종 키츠네+텔파 가방 이게 유행인데 참고로 20대 초반은 아니긴 해 나 인스타 카페 맨날천날 가서 아는데 시즈니룩 100명중에 한명봐 진짜로..

플러스: 어제 1순위로 와주셨죠. 즐거운 시간 보내셨길. 깜찍날나리: 엠티 때 다친 손 빨리 나으세요. 항해사: 행동 대장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미쓰나: 미쓰나 일찍 가서 아쉬웠어. 언니한테 안부 전해줘: 애슐: 해뜨는 아침까지 고생이 많았어. 집안...

1시까지 가방만 찾았어요... ㅠ_ㅠ 그리고 2시에 잤죠 ㅠ_ㅠ 흰 주머니에 아주 꽁꽁!! 싸놔서 당근 찾을 수가 없었드랬죠... ㅠ_ㅠ 어흑... 늦게 누운대다가 엠티 갈 생각 때문인지 내내 꿈꾸고... 잠 설치다가... 아침에 일이 있어서 7시에 인났죠...

입고가방과 모자를 챙겨서 나는 맨앞에 앉았다.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는데 다리가 되게 저렸다...사방이 다 모르는 사람이라 2조에 있는 사촌언니랑 얘기했던거같다..앉아서 설명을 다들은뒤에 우리는 에이컨이 빵빵곳으로 옮겼닿ㅎ너무 시원했다!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