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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8 "김건희가 살인자"… 전현희 발언 후폭풍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권익위국장 죽음에 죄가 있다 그런 말할 자격이 없다'면서 고인의 죽음이 마치 내게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소리를 질렀다"며 "나에 대한 모욕이나 누명을 씌우는 것은 참을 수 있으나 강직했던 고인의 명예를 그런 식으로 매도하는 것은 도저히 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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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정치경제문화등등의 동향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수뇌부 국가공무원법상 상관의 명령에 복종해야하는 공무원 신분이었지만 소신을 지키고 원칙을 지키고 싶었던 강직한 권익위국장 비극의 본질을 덮고 야당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려는 용산과 집권여당! 아끼고 존경했던 고인의 명예를 지키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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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천왕.문재인.시콜년사랑,러중으로선물시리즈599...16대사람처럼 튼실삶 꼴뵈기싫다죽여란:검찰검사들.치매병20대.국민의힘당(국정기조)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인 권익위국장처럼...일해결후...20대 검찰검사 수장출신 윤 석열 대통령과,창녀에 포주에 조폭두목 마누라 김 건희와 가족들이...시원하게 죽여준게...실세 김 용현 전경호처장이란...엿같지만 사실이자진실100%... ㅋㅁ~~~~~~~... ***새롭게 비밀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