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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평화와 인권을 위해 헤어질 결심"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은 지나는 시민들의 참여도 이루어져 인상 깊었다. 발언을 하고 있는 국가보안법폐지 국민행동 박석운 공동대표. [사진-통일뉴스 서효정 통신원] 마지막으로 국가보안법폐지 국민행동 박석운 공동대표는 국가보안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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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수 후원회 월례강좌 ★국가보안법 주제의 마지막 강좌는 '헌법 위의 악법' 이란 주제로 국가보안법폐지교육센터 이정희 대표님께서 강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과 국가보안법, 사상처벌법 100년 - 국가보안법이 만들어내는 혐오, 배제, 차별 -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만들고 싶은 세상...오후 4시 장소 : 낙성대 만남의집 ※ 후원 계좌 : KB국민 ***-**-****-*** (사)정의평화인권을 위한 양심수후원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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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폐지 관련해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속에 야합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진정 국가보안법의 삭제와 폐지를 원한다면 민주당권력이 그 좋은 시절 뭘 했냐고 호통...언감생심 생각도 없는 윤석열이 나쁘다는 선동에 목마르지 말고, 국민의힘 윤석열 나쁘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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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8.1. 국가보안법이 폐지될 경우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스템이나 국민들의 의식수준으로 볼 때 정권은커녕 의석을 얻기도 힘들 것이다. 수십 년 전부터 종교정당이 선거때마다 등장해 해당 종교인들만 몰표를 준다면 의석 확보를 넘어 정권 획득도 가능하다고 호언하나 결과는 알다시피 망했다. 그나마 온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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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이제는 정말 박물관으로 보낼 때”..국가보안법 폐지주간 선포!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국가보안법 폐지주간’으로 선포했다. © 홍덕범 통신원 오는 12월 1일은 국가보안법이 제정된 날이다. 1948년 12월 1일 임시법률로 만들어진 국가보안법의 생명이 유지된 지 74년이나 된 것이다. 국가보안법폐지국민행동(아래 국민행동)은 국가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