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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논평] 차별 없는 학생인권 보장, 막힘없는 학생인권법 제정으로! - 국회 학생인권법 발의를 환영하며 제정을 촉구한다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적지향 및 성별정체성’을 무력화하려는 반동은 한국사회가 해소해야 할 긴급한 과제다. 우리는 기존 「국가인권위원회법」을 준용해 차별금지사유를 설정한 법안을 존중하면서도, 20여 년 사이 한국사회에서 첨예하게 등장한 차별사유인 ‘성별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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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었던 ‘발달장애인 투표보조 권리’ 4년 만에 되찾다‘발달장애인 투표보조 편의 미제공 차별구제청구소송’ 1심 승소 재판부, “발달장애인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보조 지원을 거부당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었던 발달장애인 12명은 국가인권위원회에 장애인차별금지법 제27조의 참정권에서의 차별금지를 이유로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다. 진정에 참여한 발달장애인들은 앞선 선거에서 투표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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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인권의 개념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반(反) 인권적인 안창호 후보자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수장이 될 자격이 없다!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별금지법 등에 관해서 “사람은 존엄한 존재로서 모두가 평등하고 차별을 받아서는 안된다”면서도 “소수자 보호를 이유로...가치와 민주적 기본질서를 훼손해 국민의 기본권과 인권이 파괴되도록 방치해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입장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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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송두환 위원장 규탄한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백해무익한 행위이다. 상황이 이러한데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은 지난 6월 18일, 22대 국회에 차별금지법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송두환이 이런 성명을 낸 것은 세계 각국이 평등법을 제정했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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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의 무소불위한 권력 보장 (6/22) 인권위가 악법·정책을 더 강력히 추진할 권력을 부여받게 됨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립 국가인권위원회에 인권위원후보추천 위원회 설치(안 제3조) 인권위원 인권위에서 셀프 추천, 민주적 정당성 상실, 국가권력의 사유화, 집단 이기주의 고착화 ▪️ 재정의 독립 인권위 예산 편성시 국가재정법 제40조 준용(안 제5조의2) 인권위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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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장애아동 학교 복귀 불허한 외국인 학교 책임자 검찰고발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원회 전경 (사진 :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송두환, 이하 인권위)가 장애아동에게 자퇴를 권유하고 학교 복귀...교장 및 총 교장을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이하 특수교육법) 제4조 제2항 차별의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총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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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 발달장애인 참정권 차별대응 안내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별금지법과 발달장애인법에 따라 <현장에 있는 투표소 선거관리책임자가 책임있게 투표를 보조토록 정당한 편의를 요구>합니다. * 참고로 이러한 요구 또는 대화과정에서 ‘공직선거법상 투표소란 행위’로 신고될 시 과태료가 부과됨으로 최대한 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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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의원, 장애인차별금지법 차별행위 범위 확대 추진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괴롭힘, 희롱, 학대 등은 법에서 금지하고는 있으나, 차별행위의 법적근거에 명문화되어 있지 않아 장애차별시정기구인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여러 혼선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장애인 차별을 방지하고 장애인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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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문제적 행동을 하면 어떻게 통제를 해야 합니까?-국민신문고 국가인권위원회 답변-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732) 처리예정일2024-02-16 23:59:59 1. 안녕하십니까?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담조정센터입니다. 2. 먼저 우리 위원회는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라 장애를 이유로 한 분리, 배제, 정당한 편의 미제공 등 피해사실이 구체화된 진정 사건이 접수되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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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NAP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의 문제점(동성애, 차별금지법 부분)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향 차별금지 조항이 있음. □ 국가인권위원회를 포함한 외부 단체의 경찰에 대한 잘못된 영향을 최소화할 것 [2] ‘인공임신 중절 약품의 안전한 사용지원’ 문구를 삭제 (102면) [보건복지부] <이유> 현재 불법인 인공임신 중절 약품의 사용을 허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