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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해외담당 차장이 제 책 ‘송영길의 선전포고’를 읽고 보내온 글입니다.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영사, 국가정보원 해외대북담당 차장 역임) 대중들은 송영길에 열광한다. 저렇게 싸워도 되나 할 정도로 아슬아슬 치열하다. 처절하고 과감하다. 광야를 향해 외치는 이, 송영길이다. 인천에서 국회의원 5선, 시장을 하였다. 당대표로서 지난 21대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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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에 탄약관리관 안 보냈다더니... 대통령실 해명 번복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명 번복 ▲ 한국 정부 대표단 단장인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오른쪽)이 10월 28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포함됐다는 야당 의원들의 지적에, 대통령실이 극구 부인했다가 3시간만에 입장을 바꾸는 일이 벌어졌다. .... 앞서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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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북정찰 핵심자산 ‘백두-금강’ 기술 털렸다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품이나 운용 매뉴얼 등을 생산하는 업체들을 북한이 우회적으로 집중 공략하고 있기 때문. 윤오준 국가정보원 3차장은 앞서 7일 간담회에서 “최근 3, 4개월 동안 규모가 크지 않은 협력업체를 겨냥한 공격이 많았다”고 했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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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4 국방장관 청문회 충돌…‘용산 이전·충암고·계엄설’공방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렸다. 국가정보원 1차장 출신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 “직경 225m 안에 대통령실과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의 근무 시설이 함께 있다”며 “이 정도면 핵무기도 필요 없다. 북한이 무수히 가지고 있는 재래식 탄도 미사일 몇 발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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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국정원장 1,2,3,차장 고소장 보냄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고소장 보내세요. 계속 보내세요. 그래야 가해정도 줄어 듭니다. 국가정보원 원훈이 중앙정보부 시절 원훈으로 돌아 갔습니다. 용산 맷돼지는 할 줄 아는 게 없습니다. 국가정보원 하고 싶은거 하게 놔두고 있습니다. 반드시 갈기갈기 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