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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공식사죄해야"…폭염 속 12차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현장] 2024.08.14
8월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1927~1997)가 기자회견을 열어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오후 6시30분에는 동화면세점 앞에서 나비문화제가 진행된다. 조성하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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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2024.08.14
생존자 중 최초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하고,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2017년 법률로 제정한 국가 기념일이다. 김 할머니의 증언 이후 전국의 생존자들이 잇따라 피해 사실을 알렸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가 인권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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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월 7일)은 제 1회 푸른 하늘의 날!! 2023.09.07
우리가 만드는 푸른 하늘" □ 외교부(장관 강경화)와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9월 7일이 유엔(UN)에서 채택한 공식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로서 지정된 이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푸른 하늘의 날’임을 알리고, 이를 기념하 v.daum.net ‘푸른 하늘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