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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제 76주년 국군의 날에 / 김 무일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였다. 국군의날 행사부대 보병중대장 요원으로 선발되어 여의도 훈련장으로 파견되었다. 늦여름 뙤약볕 아래, 2개월여에 걸친 제식훈련과 열병, 분열행사와 도보 행진훈련은 마치, 열대 40ㅇ이상의 베트남더위에 버금가는 고된훈련의 연속이었다. 그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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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전 국군의 날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펌 글 1982년 10월 1일! 대한민국 건군 제34주년 국군의 날 기념 행사로 서울특별시 시가행진을 특전사령부 특전용사들을...부터 서울공항에서 한 달여 넘게 제병들이 모여 함께 행진 연습하고 국군의 날에 시가행진을 하였습니다. 건군 제76주년 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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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가족끼리 TV보며 나눈 대화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니까 국군의날 행사 연설에 강한 단어 쓰는거지 모친. 태권도 시범단. 맨 앞사람은 왜이렇게 살쪘어? 태권도부 맞아? 격파 저거 진짜인가? 본인. 실수할 때 대비해서 미리 절반 쪼개고 붙여놓는거야. 내가 아는 한 그래. 본인. 다른 나라는 특히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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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에 대한 생각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야 하는 생도들에게 매년 실시하는 행사는 문제가 있고 군지휘부는 이점을 검토 하고 다음 행사를 할 때 개선해야 할 것이다. 국군의 날이라면 행사를 벌여 위용을 과시 하는 것 보다 부대의 지휘관에게 포상을 하고 많은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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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국군의 날 ..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하하더란거다. 역시 후래쉬 켜고 지도 보고..중대급 지휘관들은 지휘소 불려다니기 급급하고.. 지휘소 불려가기 바쁜 중대급...없고..지시내용 알아듣지도 못하니 호출 당하고.. 게다가 제병지휘능력 떨어지는 고급장교들도 답답해 보이기는 마찬가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