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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상호 못 뽑힌 것만 살짝 아쉬움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탈탈 털면서 오현규 선수에게 완벽한 1:1 찬스를 만들어 주기도 했었죠. 엄원상 선수의 특기는 나상호 선수도 국대 경기에서 검증된 부분 이지만 반대로 나상호 선수의 수비력과 전술 수행 능력, 킥력 및 크로스 능력은 엄원상 선수가 못 미친다고 느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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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득점왕·명예 회복, 나상호는 세 토끼를 노린다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UjHPRGataR 국대·득점왕·명예 회복, 나상호는 세 토끼를 노린다 남은 4경기에서 나상호(27·FC서울)의 동기부여는 충분하다. 이미 K리그1 잔류를 확정한 서울 선수단을 향해 ‘동기부여가 없다’는 지적이 있지만, 나상호는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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