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특성화고·여학생은 탈락'…막말 국립대 교수 영장 2018.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021691 밑기사는 영상도 있어!한국교통대교수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5&aid=0000630864&sid1=001
-
[단독] 국립대 교수, 입시면접서 인권침해 '무차별 막말' 2017.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ws/endPage.do?newsId=N1004546547&plink=SHARE&cooper=SBSNEWSMOBEND <기자> 지난달 말 치러진 한 지방 국립대 최종 입시 면접. 면접관인 A 교수가 수험생의 용모를 노골적으로 언급합니다. [면접관 A 교수 : 몸이 좀 뚱뚱한 것 같은데 평상시에 많이...
-
국립대 교수가 박 대통령·추미애 대표에 "미친X 천하XX" 욕설/ 정치와 권력과 민심... / 지식의 저주 -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하는 것들... 2016.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인간류들의 뿌리 없는... 근거 없는, 근본원인이 없는 "마음"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위의 '막말' 하는 국립대 교수 라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근거 없는 지식으로써 인간 위에 군림 하려 하는 모든 인간들 또한 우주보다 더 무한한...
-
군인 박정희를 세계적 지도자로 만든 세 가지 '깊은 생각'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주국립대 교수)는 평가가 해외에서부터 나오고 있다. 1978년 12월 포항제철을 시찰하는 박정희 대통령. 박태준(오른쪽) 포항제철 사장과 최각규(왼쪽) 상공부 장관이 수행하고 있다./포스코 1978년 12월 포항제철을 시찰하는 박정희 대통령. 박태준...
-
권기창 안동시장 욕설 파문 확산…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 "사퇴하라"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국립대학 교수 출신의 권기창 안동시장이 육두문자를 내뱉은 것에 대해 정중한 사과와 응분의 책임을 강력히 요구하는 성명서를 14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민주당 안동시·예천군 지역위원회는 “귀를 의심하게 하는 사안이다. 어찌 시장이 시민...
-
2024.9.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받침모든 국립대병원에 임상교육훈련센터지방 의대 지역인재전형 60% 이상으로 정부 “응급센터 의사-간호사 400명 채용 재정 지원” 의대 개선에 2030년까지 5조 투입…국립의대 교수 3년간 1000명 늘려 의협 “응급실 ‘블랙리스트’, 사태 해결 도움...
-
2024.9.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입… 국립대 의대 교수 330명 늘린다 내년 예산 3.2% 늘린 677조…경기침체 우려에도 '긴축 페달’ 전국민 25만원 맞서 '약자 핀셋 복지'… 배달비 30만원, 생계급여↑ 내년 예산 3.2% 늘린 677조… 2년 연속 ‘긴축’ 지출 24조 구조조정… 긴축 살림...
-
2024.5.5.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곽…국립대는 절반 줄일 듯 '빅5' 서울대·세브란스병원, 오늘 외래 진료·수술 안 한다 의대 교수들, 사상 초유 '셧다운' 선언했지만 의료현장 '안정적’ [사설]李 “의대 증원 적극 협력”… 의사단체도 이젠 몽니 접어야 서울대·세브란스·고대병원...
-
의사의 수 증원?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라고..? 막말로 대가리에 총맞지 않은 이상 누가 하겠나..? 왜, 차라리 현대건설에다가 반값아파트 지어달라고 하지..? ㅎ 그게 되나..? 차라리 알바를 하지.. 원가 100원인 빵을 70원에 파는 제과점이 존재할 가치가 있을까..? 100원 짜리를 70원에 더...
-
2024.4.2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원 국립대 총장들의 ‘의대 자율 증원안’ 수용… 당초 계획의 50~100%내로 의대교수협 “줄어든 증원 규모도 일방적” [사설...갈등 하루빨리 해결” 참모 의견 받아들여전공의 “2000명 근거없다는것 증명”교수들 “사직 철회없다” “학생들이 실험...